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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 쎄게 치는법..
일반 |
드레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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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6-23 12:07:56 조회: 4,268  /  추천: 3  /  반대: 0  /  댓글: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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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공을 쎄게 치지 말라고 그래서..

쎄게 치는법을 연구해 봤습니다.

 

드라이버들 들고..

공은 왼발앞.. 어드레스 정상.. 백스윙 정상..

 

여기서 공을 어떻게 하면 가장 쎄게 때릴 수 있을까. 고민을 해봤는데요.

 

제일 쉬운건. 왼쪽 오른쪽 어깨를 앞으로 내밀면서 적당한 위치에 고정시키고..

그 기세를 몰아 상완근에 힘을 빡주고 내리찍으면 겁나 쎄게 들어갑니다.

물론 전완근 따위는 이 기세에 눌려서 꼼짝을 할 수가 없습니다.

(상완근이 전완근보다 몇배 더 크거든요.)

 

이것이 바로 전형적으로 엎어쳐서 슬라이스 관광샷 치는 법이더라구요.

여기서 채 감아쥐고(헤드를 닫아서 쥐고) 허리까지 돌리면 개훅..

 

여기까지는 제가 많이 해봐서 잘 알고요..

 

그럼 빠르게 치는건

왼쪽 오른쪽 어깨를 앞으로 내밀지 않고 움직여가면서.

팔을 오른쪽 허벅지 까지 가속을 느껴가며 끌고 와서.. 거기서 전완근을 풀어서 헤드를 휙 던지면서..

그 채 무게에 어깨와 허리가 끝까지 돌아가면 완성이 될것 같긴 한데..

 

이게 참 해봐도 되는건지 안되는건지.. 잘 모르겠어요.. ㅎㅎㅎ


추천 3 반대 0

댓글목록

강가에 조약돌 던지는 동작을 생각하면 젤 쉽다고 하더라구요.

    1 0

물수제비 뜨는 동작말하는건가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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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

제 느낌엔 쎄게 치는건 도끼질이나 망치질.
빠르게 치는건 물 수제비.

    0 0

물수제비와 비슷한듯 하지만 사실 맹점이 있습니다
물수제비 돌 던질때는 손목의 꺾임을 사용하지
전완근의 회전을 사용하지 않습니다
골프스윙은 손목의 꺾임을 쓰지 않고 (스쿠핑)
전완근의 회전 릴리즈를 사용합니다

바디스윙은 논외로 하겠습니다

    0 0

임팩트시 오른팔이 들어가는 각도가 물수제비와 비슷하다 정도가 되겠네요.
사실 오른쪽 손목이 이미 펴진상태에서 채를 앞으로 던지기 위해 손목을 꺽는게 아니고 두팔을 비트는 것일 것 같습니다.

    0 0

하체 회전을 생각하는 것보다 상체 회전을 생각하는게 쎄게 칠 수 있는 방법입니다.
프로가 이걸 설명해 줄때는 상하체 꼬임및 하체 리드에 목매고 있었던 시절이라서 귓등으로 듣고 넘겼는데...

    0 0

하체까지 돌리는건 다음 생에나 한번 시도해 봐야 할것 같아요.. ㅎㅎ

    0 0

어차피 세게 빠르게 칠려면 하체는 알아서 돌기 때문에
말씀대로 전완근을 힘을 풀어주던지 강제로 돌리던지간에
전완근이 돌아갈수 있는게 해야 합지요~!
대부분 손목 쓰지 말라는데 사실 손목은 꺾이는 기능밖에 없고
전완근이 돌아가는걸 손목이 돌아가니까 손목 쓴다 느껴서 안쓸려고 하는것도 있다고 봅니다

좌우당간 빠르게 칠려면 전완근 돌리기 장축회전!!!!!

    0 0

사실 전완근 돌리는게 저는 참 뭐랄까 안되더라구요..
헤드를 이런 방향으로 보내면 전완근이 자동으로 돌아간다.. 뭐 이런 이미지를 만들고 싶은데.. 그런게 어려워서..

    0 0

모가 상당히 복잡하네요. ㅎㅎㅎ

최근 느낀점은...야구스윙이나 테니스 포핸드 스윙하듯 하면 된다고 생각이 듭니다.

다른점은 시작부터 테니스 포핸드 치듯이 하면 당근 안되고...전처리 과정이 들어가면...실은 임팩 구간은 똑같습니다. 끝이 좀 다르구요.

제가 아는 범위내에서 이해하기로 했습니다. ㅎㅎㅎ 그래서 그런가. 그립도 그냥 쎄게 잡는게 맞는거 같습니다.

    1 0

테니스 치시는 분들이 골프로 넘어오면 임팩트 주는 건 잘하시더라구요.
감아치는 버릇에 자꾸 퍼올려서 그렇지......ㅎㅎ

    0 0

엄밀하게는 테니스의 투핸드 백핸드 스트로크가 더 유사하지 않나요?ㅋ

    0 0

아 이건 제가 테니스를 쳐본적이 없어서..
역시 전완근이겠죠?

    0 0

앗.. 글에 오타가 있었네요.. 왼쪽 어깨가 아니고 오른쪽 어깨 입니다.
재미 있자고 쓴글인데..
사실 쎄게 치는건 쉬워요.. 도끼질이나 망치질 생각해 보면 된다는 겁니다.
오른쪽 어깨를 위치에 가져다 놓고 위쪽 근육으로 내리 찍는겁니다.
많이 해본 동작이고요. 딱지치기 하고도 비슷하겠네요..
그런데 그 동작이 매번 코칭프로가 지적하는 동작이기도 합니다..
힘쓰지마라, 엎어치지 마라 등등등..
그걸 다시 분석해 보면.. 위와 같다는 거고요..
그걸 안하면.. 슬라이스도 덜나고.. 공도 멀리가고 하는데.. 그게 참 습관 바꾸기가 어렵죠.
성인 남자는 스윙시켜서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100명중에 99명은 힘쓰게 되어 있다고 봅니다. 그게 제일 익숙하니까요.

빠르게 치는거라는건 부드럽게 뒤에서 들어와서 가속도를 올리면서 채를 앞으로 촥 펴는건데..
마치 발도술이랑 비슷하다고 해야 할지.. ㅎㅎㅎ

가을쯤 되면 잘 되다가 겨울지나 봄되면 다시 힘쓰고 있고.. 저는 매일 그래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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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상 힘쓰는 구간은... 전체 드라이버가 지나가는길의 20프로도 안되죠 그때만 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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