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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플레이어 정도 기준에서 숏게임/롱게임 스코어 관련성에 대한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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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인블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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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7-01 22:59:07 조회: 2,197  /  추천: 8  /  반대: 0  /  댓글: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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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롱게임 / 숏게임 중요성 화제를 보고 저도 요새 생각하던게 있어서 몇자 적어봅니다.

 

미국에 와서 필드를 한 5개월간 50번 정도 나갔는데 요새 스코어면에서 벽에 가로막힌 느낌이 들어서 그 이유를 분석해봤습니다.

(비거리는 드라이버 230야드, 7번아이언 캐리 140야드정도입니다)

 

 

요새 필드를 계속 가도 스코어가 (FM타수기준) 90개 +-몇개 정도에서 줄지를 않는데, 제 생각에는 이정도 점수가 가장 줄이기 어려운 스코어인거 같아요. 왜냐하면..

 

보기플레이어 기준으로 보기가 되는 종류가 크게 2가지일텐데(드라이버는 산다고 가정)


1. 드라이버 잘 보내고, 아이언 세컨이 좀 부족해서 대충 그린 근방에만 간다 -> 서드 어프로치로 투펏 거리정도에 보내고 투펏 보기


2. 드라이버 잘 보내고, 아이언 잘 보내서 그린에 올린다 -> 그린에 올리기만 해도 성공, 엣지에 떨어지거나 거의 10m 밖에 있는경우가 태반.. 쓰리펏 나옴 보기 

 

 

사실 아마추어 수준에서는 저 세컨 아이언 샷에 롱아이언샷도 모두 포함이기 때문에 그린에 제대로 올리기만 해도 굿샷 소리 듣는데 막상 그린에 가보면 엄청나게 멀리 떨어져있는 경우가 많죠..ㅜ 

 

저도 2를 지향하지만 아이언 잘 안되는 날에는 1 같은 게임을 하는날이 많은데 이러면 퍼팅 숫자는 1이 훨~~씬 적게 나옵니다.

 

갠적으로 1보다 2가 훨 잘치는 수준이라고 생각하고 그래서 대부분의 분들이 아이언샷을 연마하고 계시겠죠.. 그런데 1에서 2로 가는 것만 해도 엄청나게 많은 수련이 필요한데, 실제 스코어는 그냥 똑같습니다;;;

 

여기서 지극히 우연히 아이언이 세컨에 안정적인 투펏거리에 붙거나/서드샷 어프로치가 원펏 거리에 붙으면 파를 세이브하고, 드라이버가 죽거나 벙커빠지거나 기타 여러가지 수많은 이유로 미스샷이 포함되어 있으면 더블보기도 나오고 해서 대충 90개 정도로 나오죠..

 

 

1에서 2 수준으로 가는것도 엄청 어려운데 이렇게 가도 점수는 변함없고;; 여기서 싱글이상으로 가려면..

 

3. 세컨 아이언샷이 투펏 거리 안에 붙일 수 있게 정교하거나 


4. 10메다 이상의 롱퍼팅을 투펏으로 끝낼 수 있게 한방에 붙일 수 있어야 한다.

 

이 두가지중 하나인데 둘다 아마추어 레벨에서는 정말 뼈를 깎는 노력이 필요한걸 요새 많이 느끼고 ㅜ 차라리 4번이 쉬워 보이네요.

 

 

그래서 요새 좀 약간 벽에 다다른 느낌이 들어서 현타가 좀 오는데 ㅜ 롱게임 숏게임 머가 중요하다 얘기는 아니지만 다른 분들 의견은 어떠선지도 궁금하고 해서 몇자 써봤습니다. ㅎㅎㅎ

 

굳이 따져 보자면 이 글의 내용은 롱게임이 더 중요하다에 가깝겠네요.


추천 8 반대 0

댓글목록

저도 비슷하네요.. 라운드 체감은 2번은 오늘 엄청 잘친 기분... 1번은 그저 그런 기분인데.....스코어는 비슷 ㅋㅋ

    2 0

한국처럼 특설티가 많은 골프장의 경우엔 드라이버 중요성이 떨어지죠.. 해저드티 오비티가 좋은곳에 있으니 올릴 확률이 높고 3온4온이 잘되는데, 원래 룰대로 드라이버 다시쳐야하고 드롭했는데 라이 안좋고 하면 더블,트리플은 금방이에요..

    1 0

롱펏을 얼마나 잘하느냐가 관건인것 같아요.
롱펏을 잘하면 아이언 샷과 치핑을 할때 마음이 편안해져서 결과도 좋아집니다.

    0 0

개인적으로 9짜는 도라방 죽어도 칠수있고

8짜는 도라방 거의다 살고 아이언을 잘쳐야 가능하고

싱글은 위에껄 다 한 이후에 어프로치 퍼팅 능력이라 봅니다

    2 0

보기플레이어에서 그 위로는 파를 얼마나 많이 잡아내느냐 차이인데
 숏퍼트에서 많이 갈리는데 그걸 잘 모릅니다.
내가 90% 이상 넣을 자신 있는 거리가 1m에서 2m로 늘어나면 어프로치든 롱퍼팅이든 자신감이 생기고 파 할 확률이 급상승합니다.
핀 주변 2m에서 라이 잘 읽고 다 때려넣어보세요 스코어 금방 줄어듭니다.

    2 0

저도 이 의견에 동의합니다. 그런데 2m 숏펏

연습할 환경이 아마추어는 별로 없더라구요.

매번 숏게임 연습장을 갈수도 없고, 집이나 연습장에서

할수 있는건 퍼팅 스트로크 연습정도니...

    0 0

말씀하신부분 100% 공감합니다만 2m 퍼트를 거의다 넣는건.. 프로도 못하지 않나요 ㅠ

    1 0

90타 정도면 티에서 홀까지 모든 샷을 아주 정교하게는 아니지만 어느정도 무리없이 치는 수준, 거기서 한두가지 특기가 생기면 85타 치지 않을까요. 앞서 말씀해주신 숏퍼팅 땡그랑 또는 롱퍼팅 거리감 일수도 있고, 8-9번 아이언 정확도일 수도 있고요. 저의 경우에는 10-20미터에서 홀에 붙이는 웻지샷이었던 것 같아요.

    0 0

진짜 저도 요즘 이게 제일 고민입니다.
88-92 매번 이 숫자를 기록하고 있는데 뭔가 벽이 있는것처럼 그 위로 더 올라가지지않네요.
잘친것 같으면 88, 조금 못쳤네 싶으면 92...

언급하신, 1,2번 상황을 번갈아가며 대체 뭘 어떻게 해야 더 위로 갈지 고민입니다. 분명 드라이버도 거의 안죽고 정확한데... 퍼팅연습을 더하는 방법뿐인건지...
좀 답딥하더라고요

    0 0

저랑 똑같으시네요 ㅠ 갠적인 생각으로는 점수는 똑같아도 실력이 계속 올라가고 있는 중이라고 봅니다.. 결국 아이언샷을 더 정교하게 하거나 퍼팅을 더 정확하게 하거나 해야 더 올라갈수 있을꺼같네요 ㅠ

    0 0

싱글갔다가 90대 중반도 갔다가 다시 싱글도 갔다 하면서 두루두루 스코어를 내본 경험에 의하면..

드라이버가 죽기 시작하면 90타는 넘는건 순식간입니다.
드라이버가 1~2개 죽고 세컨이 온이 안되면 80타 중후반 봅니다
드라이버 1~2개 죽고 레귤러온을 많이 시키고 퍼팅이 잘 안되면 80초반 칩니다.
드라이버가 1~2개 죽고 레귤러온이 잘 되고 퍼팅이 잘 따라주면 싱글 칩니다.
드라이버 안죽고 레귤러온 잘되면 70대 초반 칠것 같습니다. ㅎㅎ(해본적없음.)

두루두루 갔다온 경험으로는 드라이버는 일단 살면 좋지만 1~2개 정도 죽어도 레귤러온만 되면 만회할 기회가 있습니다. 근데 드라이버 생존 유무를 떠나 레귤러 온이 안되면 프로들 처럼 신들린 숏게임 아니면 80초 유지하기 힘든것 같습니다. 주변에 싱글 자주 치시는 분들을 보면 거의 레귤러 온을 하고 레귤러 온을 못하더라도 그린 엣지 근처에 공이 갑니다. 드라이버도 간혹 죽습니다. 레귤러온이 많이 되기 때문에 드라이버가 죽더라도 버디로 만회를 합니다.

결국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게 되는건.. 레귤러온을 시키는 샷의 정확도 인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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