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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세 일이 바빠서 겨우겨우 글 읽고 연습도 못하다가 지난주에 오랜만에 필드 다녀와서 후기 남겨봅니다.
- 서울 강남기준으로 새벽에 티맵기준으로 55분 나오더군요. 근데 라운딩 마치고 올때는 올림픽대교가 좀 막혀서 1시간 30분 정도. 보통 여주-이천으로 많이 가는데 거기보다는 훨 가깝더군요.
- 일단 바다를 보면서 티샷하는 홀이 몇홀 있는데 처음이라 그런지 상당히 기분이 묘하더군요. 넓디넓은 바다는 아니고 강화도와 내륙사이의 바다이긴 하지만 그래도 경관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 대신에 바닷바람이 제법 불어서 드라이버 날라가다가 하늘에서 서보이는 경우도 제법 있었고, 생각보다 좌-우측으로 에임을 해야 온그린 되는 경우도 있어 바람을 잘 감안해야 할듯 합니다.
- 꽤 오래된 골프장인데 락카, 사우나는 리모델링해서 깨끗하고, 사우나에 요구르트 있어서 +10점입니다. ㅋㅋ
- 구장은 페어웨이는 전체적으로 넓어서 왠만큼만 치면 OB는 잘 안나는 편입니다. 그래도 날사람은 나더군요..ㅎㅎ 홀간격이 넓어서 옆홀에서 공 날라오고 그럴일은 없고 좋았습니다.
- 그린은 투그린인데 한쪽이 제법 더 길고, 한쪽만 아일랜드인곳도 있습니다. 그린 언듈은 그렇게 심하지 않았습니다.
전체적으로 연륜있는 회원제 18홀 답게 서비스, 시설 다 만족스러웠습니다. 옥의 티라면 그날 캐디가 남자 신입인듯 한데 거리도 잘 못봐, 라이도 못봐, 홀 특장점 설명도 못해, 행동도 느려....연습이 많이 필요할듯 합니다.
스코어야 핸디 귀신 덕분인지 치는 만큼 쳤는데, 구장이 쉬운편인걸 감안하면 좀 아쉬운 스코어였네요.
라운딩 후에는 강릉해변메밀막국수 본점말고 골프장에서 가까운 분점에서 먹었는데, 양이 진짜 많고 맛도 좋고 동반자들 다 만족했습니다. 혹시 가실분들께 도움이 되시길...
마지막으로 어떨때 가장 기분 좋으신지 설문하나 해봅니다.
1) 스트레이트로 쭈욱~~~날아가는 장타 드라이버
2) 짧은 파4나 파5에서의 미사일 같은 우드샷
3) 핀 근처에 척 떨어지는 날카로운 아이언샷
4) 본데로 떨어져서 생각한대로 또르르 굴러 컨시드 거리로 붙이는 어프로치
5) 10m 내외의 펏이라 큰 기대는 안했지만, 거리며 라이며 딱 맞아 똑 떨어지는 퍼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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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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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올렸던 곳입니다. 전체적인 설명이 식사 하신것까지 그대로 동감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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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곳에서 첫라운딩 하셨네요...부킹 사이트에 잘 안뜨는 골프장이던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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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 초보라~ 1번 입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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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전에는 1번 이였는데, 점점 뒤로 가는 중인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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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니뭐니해도 1번의 매력은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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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라면 1번도 무시못하지요. 저는 스트레이트는 몇번 없고, 페어웨이 왼쪽 끝보고 치면 멋진 괘적을 그리며 오른쪽 페이웨이 끝에 떨어지는 나이키샷만 자주합니다...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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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번입니다. 무조건 살고 봐야죠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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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는 살면 장땡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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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할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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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거 다 잘 안되는 날도 어프로치만 잘 되면 타수 세이브에는 최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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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비 날 볼이 나무 맞고 들어오거나, 경사를 타고 내려올 때 가장 기분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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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이날 파3에서 친 샷이 라이트 맞고 땡하고 소리나서 죽었겠지하고 갔는데, 다행히 살아나와서 기분 좋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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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2345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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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씨사이드....막걸리 한병 13000원;;; 안주값도 보통의 다른 골프장보다 월등히 비쌉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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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yaizul578607님의 댓글 hoyaizul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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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ㅋㅋㅋ 김포시사이드 작년까지 많이 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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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5번 갑니다. 드라이버 티샷은 별로 기대하기 힘들기 때문에 포기했습니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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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입니다. 한번 꼭 가보고 싶은 곳 이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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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다녀온곳인데 막걸리도 테이크아웃만되던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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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처음으로 다녀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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