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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현재 쓰고있는 텔메 P790 을 대체하고자 단조아이언을 보고있습니다.
정타를 계속 치면 좋은데 제가 그렇지 못하여 ㅜ 정타 대비 비 정타의 거리가 현저히 차이가 납니다ㅜ
그래서 그나마 관용성 좋은 단조채를 보고있습니다.
모 샵에가니 손맛이 좋다며 JPX921 Tour를 추천해 주었는데,
혹 손맛이 굿샷과 관계가 있을까요? 왠지 여기서 손맛은 타감을 유사하는 말로도 들리는데..
다른 장점보단 계속 손맛만 말씀하시더라고요
지금 중공구조를 치고있어서 타감이 그리 중요하다고 여기진 않아지는데 ㅎㅎ
좋은 손맛/타감이 아이언 굿샷과 관련이 있을까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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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개인적으론 손맛 크게 의미 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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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손맛이 정확히 뭔지 모르겠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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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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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팅 받지 않으면 그냥 여러채 쳐보는것이 도움이 좀 될 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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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로 DG 120 S200 정도 근처 샤프트 생각하고 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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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경우에는 손맛을 느끼게 해 준 샷이 방항도 좋고 거리도 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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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손맛이란게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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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샷이면 정타였을테니 대부분 손맛이 좋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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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ㅎㅎ 손맛이란게 데이터화가 안되니 어렵습니다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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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이 좋은 채는 정타인지 미스샷인지 잘 느껴지긴 하더라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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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의 정의가 어렵습니다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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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어디까지나 개인적인 느낌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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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요한건 샤프트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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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체적으로 찍어치거나 엎어치면 손맛은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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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좀 공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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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과 타구음의 경계가 모호하다고 생각합니다. 중공 헤드처럼 시원한 타구음을 가진 채는 딱딱한 느낌을 줄 때가 많았습니다. 물론 여기에 모두스120S 같은 부드러운 샤프트를 사용하면 쫙 붙는 느낌도 느낄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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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참 어렵네요 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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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이라는 거 없는 이야기 입니다. 그건 그냥 샵의 셀링포인트예요. 소리 가리면 프로들도 잘 몰라요. 중공구조가 손맛 안 좋게 느껴지는 이유는 그 특유의 뻑뻑거리는 사운드 때문입니다. 주조든 단조든 스윗스팟에 똑바로 맞으면 다 똑같아요. 손맛은 의미 없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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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손맛 필링 강조하는 미즈노 조차 손맛은 사운드라고 솔직히 밝혔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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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노이즈 캔슬링 이어폰 끼고 아이언 쳐보면 피드백을 거의 느낄 수 없습니다. 제가 알기로도 손맛 = 소리 입니다. 그리고 헤드도 중요하지만 샤프트 역시 중요하다는 것도 동의합니다. 시타 가서 사프트 바꿔 가면서 쳐보면 알수 있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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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타를 따질 문제는 아닌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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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맛이라는게 잘못 맞았을때 찌릿하는 느낌이라면 잘 압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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