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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이스캐디 T6을 쓰고 있는데.....
코스 정보에 있는 남은 거리가 잘 안 보입니다. 이거 매번 안경 위로 올리고 들여다 볼 수도 없고.....
코스 정보 포기하고 숫자 크게 나오는 기본 정보만 보거나 음성 지원되는 파인 캐디로 바꿔야 하나 봅니다.
(브랜드명이 보이스캐디인데 음성을 왜 뺐을까요?? ㅎㅎ)
뭐 사실 T8의 오토 핀 로케이션(APL) 기능이 부러워서 이러는건 아닙니다.
하긴 T8 하나면 레이저랑 T6 두 개를 가지고 다닐 필요는 없겠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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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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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얘기는 아니지만 얼마전에 다초점렌즈로 안경을 맞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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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레이저 측정기는 갖고 다닙니다. 사용 빈도가 낮아졌을 뿐이지.. 그래도 레이저는 차쉬넬을 써도 아무 지장이 없네요. 기본적으로는 T8이 주사용기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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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인캐디 UP300 -> 부쉬넬 X2 -> 보이스캐디 T6 -> 파인캐디 UPL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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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이가 어떻게 되세요. 저도 요새 ㅠㅠ 이젠 일회용 렌즈도 못 끼겠어요. 눈도 너무 뻑뻑하고 가까운건 렌즈 끼면 더 안보이고. 핸폰이 노안을 더 심화 시키는 듯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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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노안 ㅜㅜ 모니터 눈물 줄줄흘리면서 보고 있습니다. 피곤하면 눈부터 오는 느낌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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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니터 거리에 맞춰 따로 안경 마련했습니다, 바꿔 쓰는게 귀찮긴 한데 눈이 편해야...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