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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를 바꾸려고 생각 중입니다.
현재 쓰고 있는 드라이버는 m2 인데, 요새 나오는 심 시리즈를 보니 전체적으로 페이스 면적이 다 작아졌더라구요.
시타도 해봤는데, 괜시리 작아서 더 안 맞는 것 같았습니다.
일단 관용성 측면에서 트위스트 페이스가 마음에 들어 텔메쪽에 마음이 기우는데요,
(이유는 유틸리티도 m2에서 심맥스2로 바꿨는데, 방향성에 있어서 매우 개선된 느낌을 받았습니다)
페이스가 기존 m2보다 많이 작아져서 좀 신경이 쓰이네요.
그래서 심맥스2를 다른 드라이버랑 비교도 해봤습니다.
핑의 경우, 핑이 조금 더 큰 것 같고, 코브라나 캘러웨이는 심맥스2와 비슷해보였습니다. 이래저래 고민되네요.
결론적으로 요새는 페이스 면적이 좀 작게 나오는 추세인가요? 작더라도 스윗스팟 떄리는데 큰 문제가 없을지요? (참고로 구력은 4년 정도에 80타 후반정도 칩니다. 모든 채 중에서 드라이버를 젤 못칩니다ㅠㅠ)
후속모델이 언제 나올지 모르겠으나, 그때까지 기다려봐야할까도 생각중입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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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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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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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저도 M6 쓰다가 심맥스 쓰다가 다시 M6 씁니다. M2 이후로 페이스면이 점점 작아지는것 같네요. 저에겐 심리적 마지노선이 M6 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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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심2맥스 쓰는데, 테두리 무광처리때문에 시각적으로는 작아진 것 같으나 거의 비슷합니다. 설사 작아졌다 하더라도 그정도 테두리로 치면 정상적으로 나가지않을 것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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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맞춰야하는 정타면은 그대로니까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