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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베르 북코스(에떼, 브렝땅) 다녀왔습니다. 근데 왜 얼음을 안주죠?
  골프장 |
윤하대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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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08-05 13:30:58 조회: 1,649  /  추천: 4  /  반대: 0  /  댓글: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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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몽베르는 북코스죠.
18년도에 완전 초짜때 회사 동호회에서 가서 스마트스코어 상으로는 126개이지만, 실제로는 130개 이상 쳤을거에요.
그 때 마샬이 2번이나 나와서 진행 빨리 좀 해달라고 하고...
캐디님이 매니저님 나오신거 첨 본다고 ㅋㅋㅋ

그래서 복수하러 다녀왔습니다.
아직도 잘 못치지만 일단 스코어는 104개. 전반 52 후반 52
전체적인 상태는 다음주에 KLPGA 대회가 있어서 컨디션을 좋았습니다.

그런데 이 더운 여름에!!!
왜!!!
어째서!!!
얼음을 안준답니까??????
진짜 이해가 안가요. 왜죠? 왜때문이죠?
스타트하우스에서 마샬이 좀 재촉하듯이 팀을 계속 내보내긴 하던데, 얼음 어디서 담냐고 물어보니 캐디한테 말하라고 하더라고요.
정작 캐디님한테 말하니 얼음 안준다고...
전반 끝나고 캐디님이 얼음 주머니를 몸 안에 숨겨서 들어가서 얼음 담아오더라고요.
돈도 잘 버는 골프장에 겨우 얼음 아깝다고 안주나요?
에휴.
다행히 그렇게 많이 더운 시간이 아니고 새벽타임이어서 좀 낫긴 했지만, 오후에 치시는 분들은 진짜 짜증날 것 같아요.

추천 4 반대 0

댓글목록

그늘집은 아이스커피등에 넣어팔아야하는 식용얼음이니
비용이 들어 무상으로 주지않고
경기과엔 캐디들 아이스박스용이 얼음이 있긴합니다만
근데 그거오는 손님들마다 달라는대로 다주면 정작 본인들 쓸게없다고 캐디가 하소연하더라고요

    1 0

정작 카트에 아이스박스도 없었어요.
어디에 얼음을 쓰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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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도 어제 베어즈베스트 갔는데 당당하게 6~8월은 얼음이 부족해서 제공안된다고 써있어요
응?? 그럼 겨울에 얼음 주나???
ㅋㅋㅋㅋ 부자들이 되서 다들 미쳐가나봐요

    4 0

얼음 부족이면 투자를 해야죠.
여름 한 두 해 장사 할 것도 아닌데 말이죠. 에휴

    0 0

진짜 미쳤네요 ㅋㅋㅋ
얼음 그거 얼마하지도 않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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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새벽티라 별로 안더워서 다행이었는데, 지금 열심히 치고 계시는 분들은 열받을거 같아요.

    0 0

얼음을 안주고 싶어서 안주는건 아닐꺼예요.
제빙기 써보신 분들은 알겠지만,
오후쯤 되면 얼음 다 떨어지고 밑에는 녹아서 물만 있는 경우도 많아요.

그래서 저는 꼭 텀블러 들고 다녀요.
아침에 편의점 얼음 채워서 갖고가면 오전 내내 써도 안 녹아요.

    1 0

여름을 한 두 해 보내는 것도 아니고 모자른다고 생각을 했으면 투자를 했어도 되는거죠.
다른 구장들은 얼음 가득 담아놓고 맘대로 퍼가라고도 하는데요. 뭐.
못하는게 아니라 안한다는 생각이 듭니다.
마시는 물이나 커피 등의 얼음은 당연히 텀블러나 보온병에 담아가면 집에 올 때 까지 안녹죠.
저기서 말하는 얼음은 먹는 얼음 보다는 얼음 주머니용 용도의 얼음이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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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빙기 그거 한대 얼마 한다고; 큰거 업소용 한 2~3대만 사도 될텐데
손님들은 지켜야할 매너가 많고, 돈 버는 업주들은 갈 수록 매너가 개똥이 되가는 것 같습니다.

    2 0

그러니까요.
여름 한 두해 나는거 아닌데 말이죠.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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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장 인수해 버리세요. 술도 사주시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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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왜 여기까지 오셔서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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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고.. xx  그거 아껴서 때부자 되겄네요...........돈 수억벌때..... 손님들한테 좋은인상 남겨야지.. 참 상도덕도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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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히려 캐디들이 불쌍하더라고요.
그게 뭐라고 품안에 숨겨서 들고 들어갔다가 나오는지.. 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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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빙기 몇대 들여 놓으면 서로 기분 좋을텐데....돈독이 올라서...
저는 이쉬운 소리 하기 싫어서 생수 몇개 얼려서 카트백 사이드 포켓(아이스 기능 有)에 넣어 갑니다...
더운날 고생 하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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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같이 가시는 분들은 전반에 얼린 포카리 900미리. 후반에 박카스/구론산 드립니다 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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