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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잠시 3년째 거주중인데..
19년여름부터 골프를 시작해서 21년여름까지 약 만2년.ㅎ
신나게 해외에서 저렴하게 운동했었네요...
한국 친구들과 얘기할때..
바람잔쯕들어서..나는 매버릭쓴다..비거리 240-250이다..
지난주 84개쳤다 등등 나는 이제 온전한 10대다 라고 등등
아주 뿜뿜한 해외형 골퍼였죠.ㅎ (라베는 83타)
(거긴 오비없고, 항상 전후반 멀리건1개?, 평평한 페어웨이등)
잠시.한달전 들어와서 격리마치고..
엊그제 친구들과 골프를 쳤네요....
친구들은 저의 뽕을.잠재워 주겠다고..안성에 있는 마에스트로(?) 라는 골프장으로 갔고..저는 뭐 아주 자신감있게 했습니다.
결론부타 말씀드리면..ㅋ
저는 80대 타수의 골퍼가 아닌 순수 백돌이였네요.ㅎ
OB 가 두세번 나면서 늘어나는 타수에
헤저드 벌타에...ㅎ 언둘레이션 심한 페어웨이에. 아이언 생크나고...비거리는 240은 개뿔.ㅎㅎ 오비만 주구장창 날리고
아침새벽티라 비탈길 파5에선 넘어지는 쑈를하고..ㅎ
겸손을 배우고 배우고 배워서...
이제금 다시.해외로 떠날려규 합니다..
한가지 다짐한건..다시 해외 필드가서는 이제는
멀리건 안받고 치고, 오케이안받고치고, 오비 안나게 쳐야겠다는 다짐속에 호되게 한국필드에 혼쭐나고 갑니다.
불안정은 캐리 240, 250은 아무짝이도 쓸모 없네요.ㅎ
겸손를 배웠기에..ㅎ 정중히 글을 공유드려봅니당^^
즐거운 주말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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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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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에 계신가요? 미국에서는 옆으로 나가도 뭐 물에 빠지거나 숲에 들어가서 공 못찾는게 아니면 그냥 옆홀 가서 쳐도되고.. OB는 아예 (거의) 없죠. 지형도 평평한곳이 많구요. 근데 잔디는 당연 양잔디니 공이 잔디위에 좀 떠있는 한국 구장보다 치기가 훨 어렵긴 합니다. 결국 유불리가 있는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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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넵넵 저는 미국은 안가봤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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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 적용에 대한 개인적인 차이일 뿐이라고 보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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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그렇군요! 아직 배울게 한참 남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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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스트로 어렵습니다..... 도전의식 불러오는 구장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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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하, 저는 한국에서 처음 쳐봤는데.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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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미국 살았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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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ㅎ 미국은 저도 경험이 없어서 아예 몰랐습니다.. 페어웨이.정확도가 왜 중요한지 새삼 느끼네요.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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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국 장기출장중에 조지아에 있는 30불 동네골프장다녔는데....거기러프는 아직도 잊을수가 없네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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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드티랑 오비, 잔디 때문에 어쩐 분은 한국 가면 점수는 더 좋다고 하던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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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네.ㅎ 헤저드 티는 편하긴 하더라구요.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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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스트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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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넵...ㅎ 그래도 친구들하고 운동하니 너무 좋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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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스트로 얼마전 예약했다 난이도 극강이라는 평을 듣고 취소했는데 잘한거 같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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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 구장은 너무 이뻣던갓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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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에스트로ㅋㅋ 멘붕 이해합니다 또가고싶어요 그래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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ㅎㅎㅎ 네네 구장이 넘 이쁘고 알록달록해서 재미졌습니당.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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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분들이 한국 산악형 빡센곳 제대로 예약하셨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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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일동, 화산은 옆 홀 가서 치면된다고 했는데, 지금은 어쩔려나 몰겠네요. 울나라 명문 소리 듣는 골프장은 아직도 그럴수도 있습니다. 당근 퍼블릭이나 일반 회원제 골프장은 절대 불가구여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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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경험 해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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