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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번주에 승주cc 1박2일 다녀왔습니다~
더워 죽을 것 같았지만, 만족도 100%입니다~
올라가는 길에 벽오동에서 밥 한그릇 하려고했더니, 한달에 한 번 쉬는 날이네용... ㅠ.ㅠ
다음을 기약하고, 검색으로 근처 해물 칼국수 집 찾아서 한그릇 뚝딱~
첫째날 오후에 동남, 둘째날 새벽에 서동 코스를 돌았구요.
첫홀 티샷 전 나무 그늘에서 코스만 바라봐도 힐링이 되더군요~ 캬~~~
연습 그린에서는 2.6으로 표시되고 쫌 빠른 느낌이었으나, 실제 그린은 적당했습니다.
페어웨이도 넓은 편이고, 잔디 상태도 매우 만족~
거기다가 첫날 캐디분은 여태까지 제가 만나 본 캐디분 중에서 최고였습니다. d^^b
5시간 도는 동안 제 컵에 얼음 음료수가 떨어진 적이 없네요~
(혹시나 싶어 음료랑 물 얼려간 게 있었는데... 꺼내지도 않았습니다. ㅎ)
옥수수 수염차부터, 커피, 매실 등등등~
한 분 쫌 늦게 시작한 형님이 계셔서 그 분을 집중적으로 잘 부탁드린다고 했더니,
거의 프로 수준으로 붙어서 레슨을 해주시네요~ 18홀 끝날때까지...
그렇다고 저희를 내팽겨두는 것도 아니고 거리도 정확, 채도 딱딱, 말씀도 재밌으시고~
날 덥다고 야 타 하시면서 꼬박꼬박 카트도 다 태워서 이동하시고...
친구넘이 버디해서 기분 좋게 팁 만원 더 드렸네요~
레슨(?) 받은 형님도 눈에 띄게 샷이 좋아져서 또 만원 드리구요~
마칠때까지 정말 유쾌하게 즐겁게 게임했습니다~ ^______^
중간 그늘집에서 물회도 정말 맛있었는데...
단 하나의 단점!!! 소면을 너무 늦게 갖다주셨어요~ 저희 거의 다 먹었는데... (1점 감점!!!)
둘째날 케디분은 전날에 비해 상대적으로는 쫌 아쉬웠으나 깔끔하게 게임 진행하셨습니다~
저녁에 배달이라도 뭐 될 줄 알았더니 술집 하나 밖에 안나오더군요~
15분 차로 이동해 통닭하고 맥주 쫌 사들고 방에 들어와서 먹고 잤습니다~
샤워실은 사용 불가였지만, 골프텔 이용 고객은 둘째날 라운딩 후 방에서 샤워가 가능해서
후딱 샤워를 끝내고 광양 들려 불고기 먹고 집으로 돌아왔지요~
(돌아오는 차 안에서 계속 현실을 부정하는 말들만... ㅋ)
제 총점은... 99점입니다. (소면 늦게 주셔서... ㅋ)
일행들 모두 언젠가 다시 꼭 오자면서... 첫 1박2일 골프 여행이었는데...
너무너무 좋은 추억으로 남게 되었습니다.
(왜 모두 전라도 하면 승주를 제일 먼저 추천하는지 알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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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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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순광지역 넘버원 구장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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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정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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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으로 유명한 곳이죠. 가을에 한번 가보고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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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날씨 좋을 때 한번 더 가고싶어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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승주cc 진짜 너무 좋아요. 저도 지난 8월 초에 다녀왔는데 벌써 또 가고싶네요. 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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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담에 은퇴하고 여유롭게 우아하게 방문해보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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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 4월에 1박 했는데 정말 만족하고 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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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들 눈만 높아질까 걱정입니다. 아 물론 저도 포함요 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