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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턴, 결국은 무언가 즐거움을 찾았으니.. 계속 하고 있겠지요?
뜬금없이 한번 생각해봅니다. 나는 어느 포인트에서 가장 많이 즐거움을 느끼는가?
1. 내가 잘치는 골프. 실력향상. 스코어
2. 골프 관련 앎의 즐거움: 골프스윙매커니즘 등
3. 장비질의 즐거움
4. 동반자들과의 좋은 시간
5. 골프를 통한 여행
6. 맛도락 식도락
7. 기타
대략 이런 것들이 있네요. 저 같은 경우에 1번이 한 60% 정도 되고.. 나머지 2~6 순으로 합쳐서 40% 정도 되는 것 같네요.
하지만 실력향상이란 게 단기간 내 성장하지 않으니.. 즐거움이라기 보단 오히려 기분이 나빠지는 경험을 많이 했죠.
왜 이렇게 내 연습량과 연습실력에 비하여 필드에서의 실력발휘는 정비례 하지 않는가? 이런 실망감 때문이죠.
아무튼.. 그러한 부분들을 조금씩은 내려놓으니 덜 스트레스 받고 즐거움을 찾아가고 있는 것 같습니다. 물론 아직도 실력향상은 더디지만요.
지난 주말 승부에 매몰(내기 골프)되어 이기고려만 하던 동반자가 떠올라서 주저리주러리 써봅니다. 저는 그렇게 되지 않겠습니다.
이제 즐거움을 더 찾아야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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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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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번.. ?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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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골포 우등생이십니다. 역시 여기 분들은 3번은 기본이죠. 실력이 문제가 아니라 장비가 문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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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적으로 허락받은(?) 낮술이 정말 즐겁습니다. ㅋㅋㅋ 6번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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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주파도 생각보다 많으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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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번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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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파의 길을 걸으시는 학구파시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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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서른살에 시작하면서 마흔살에 싱글플레이어를 목표로 해왔는데, 이제 15년 되어 40대 중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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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랑 비슷하십니다. 저도 31살 시작해서 마흔무렵 싱글 실패. 그러나 그 목표를 향해 가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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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초짜 와이프 가르치려고 연구를 많이 하게되더라구요. 어떻게 설명하면 메커니즘을 잘 이해할수 있게 할 수 있을까가 제일 어렵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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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프도 입문하면 사이 좋아질지 나빠질지 가늠이 안되는군요. 가르치면서 실력이 늘면 좋을 것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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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 6번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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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담 거의 스트레스틑 없으시겠군요. 부럽습니다. 그런 경지에 다다라야 하는데.. 그 놈의 욕심 때문에... 멋지시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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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지는 아니고 포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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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내려놓은게 바로 아무나 다다를수 없는 경잊인 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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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디 밟는거 자체가 좋지 않나요? 전 4번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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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가장 높은 단계 아니신가요? 깨달은 자만이 느낄 수 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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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4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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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포인의 평균에 수렴하는 분이신 듯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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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위로는 2 -> 4 -> 5 -> 3 이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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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 답변 정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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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골프 스승께 배운 제일 큰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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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하나 포기할 순 없지만 하나만 골라야 한다면 저는 4번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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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반자의 경우 참 애매하긴 하더라고요. 전체적으로 분위기 좋게 가져가려 해도.. 뭔가 자기만의 세계에 빠져 있거나, 캐디한테 좀 막 대하는 경우나 다양한 사람들이 있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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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력은 꽤 오래됐는데, 글을 보니 반성하게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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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죠??? 1번을 위한 2번과 또 도전하는 1;;;; 하지만 다른 가치도 생각해야 즐거움을 찾지 않을까 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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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도 아직까지는 1번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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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언가 한가지만 집중하는 모습은 아릅답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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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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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다섯개 느낌이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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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그만둘때까지 1번만이 목표입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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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포부가 느껴집니다. 니가 이기나 내가 이기나 해보자 이런;;; 승부욕을 자극하는 오기를 불러 일으키는 운동입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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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이네요 남과 경쟁이 아닌 오로지 내가 어느정도 친다라는 목표의식에 전념합니다. 친하지 않은 동반자와의 라운딩과 그런사람들이 갖는 경쟁의식은 골프에 대한 즐거움을 크게 반감시키네요. 특히 내가 너는 이기네 지네 멀리보네네 어쩌네 하는 분위기에 저의 골프 흥미를 가장 저하시키는 요소가 아닌가 합니다. 요즘은 함께 늙어가는 가족과 함께할때만큼의 즐거움이 1,3만큼의 즐거움이 아닌가 싶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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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잘하고자 하는 욕구가 없는 사람이 없을테니.. 역시 1번은 기본 전제 아니겠습니까? 골포인 이라면 역시 장비질도 중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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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3 나머지 순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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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우면 되는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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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기엔 없지만 아이언 손맛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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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손맛과 드라이버 타구음도 중요한데 빠뜨렸네요. 저도 타감, 타구음 중시 여깁니다. 그래서 골포서 PXG로 난리날때 동참하지 않을 수 있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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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번이 최우선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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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달음을 얻으신 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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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1,2,4,5,6이네요.. 순서도 이대로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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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공이 맞아야 남도 배경도 보이죠. 다만 너무 공만 안 보면 될 거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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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골프를 치고 있는지 생각해보는 글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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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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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번 하고싶은데... 3,4,5가 더 끌리는건 왜일까요...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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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트레스 받기 싫어서..^^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