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리버리짱님의 댓글

저도 하프와 풀스윙의 거리차이가 10미터 정도 나더라고요.
아마도 스윙의 폭이 작을때 좀 더 정확하게 임팩트를 할 수 있어서 그런것이 아닐까 개인적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브룩스캡숑카님의 댓글

남들이 뭐라하건 거리가 많이 나는것보다
18홀 힘 안들고 안정적으로 할수있게 3/4 스윙으로 한다는 생각으로 하는게 훨씬 낫더라구요
스코어도 그렇게 하니 더 좋아졌습니다

BEARN님의 댓글

그래서 리듬만 맞추려고 노력 중입니다.

벤호돈님의 댓글

딜레마죠..  하아..
전 드라이버 반스윙 으로 치면 중탄도 63전후.
풀샷치면 고탄도  65전후 나오는데..  반스윙의 결과가 훨씻 좋음에도.. 몸풀리면 풀샷치고..오비나서 후회하고  그러네요.

리베라메님의 댓글

아이언의 비거리는 눌러치기(찍어치기),다운블로가 정확히 돼야 거리를 늘릴수 있습니다. 눌러치다보면 약간의 펀치샷느낌으로 쭉 뻗어나가게 되는데요. 무조건 아이언의 각클러펼 각도에 맞춰 눌러치시다보면 뭔가 찰떠같이 맞아나간다는 느낌을 받으실수 있을겁니다.
저도 눌러치기로 7번기준 150에서 170으로 늘렸네요

탱귤16527283님의 댓글

같은 경우인지는 모르겠으나 저는 동영상 찍어보면 작은스윙이 풀스윙으로 되려 백스윙을 다가져가는 느낌에서는 오버스윙일 때가 많았습니다.

Bashu님의 댓글

보통 풀스윙은 오버스윙
하프나 쿼터가 제대로 각잡힌 풀스윙입니다

실비앙님의 댓글

원래 그래요 아마 다 비슷하실겁니다
프로들도 아이언샷보면 풀스윙보단 컨트롤샷이나 쿼터스윙, 하프느낌까지도 납니다

penckr님의 댓글

저는 58에서 70정도로 살살치는 스윙과 100%스윙의 차이가 매우 큽니다. 다들 대단하센요 살살치면 살살날라가던데요

ted_kim님의 댓글

작게 치는폼으로
카본 아이언으로 쳐보세요
더 허탈할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