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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휴에 그렇게 구입할 것처럼 네고에 각종 질문에..
오늘 거래하기로 했는데...
잠수....다른 예약자분께 연락하니 다른 제품 구입...
그냥 구입하지 못하게 되면 문자 하나라도 보내주면
서로 좋을텐데...다른 사람에 대한 배려가 너무 없네요.
조금 있다가 전 APEX CF16 구입하러 다녀오겠습니다.
바람이 참 시원하네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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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얼마전 똑같이 당했습니다... 에휴~~ 앞으론 예약이고 뭐고 선구매 우선으로 하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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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또 예약한다고 하는데...예약금 달라고 하기도 좀 그렇고...암튼 뭔가 억울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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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낙 많이 당해서 이제는 그러려니 합니다ㅜ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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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당해도 아직 적응이 안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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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할인해달라는 사람, 질문 많은 사람에게는 안파는게 낫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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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번 당해보니 패턴이 보입니다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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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월요일인데 지방이라고 주말에 직거래 하고싶다고해서.. 전화와서 사정사정하길래 예약금 1만원이라도 걸라고 했더니.. 금요일에 연락와시 구매 못한다고. 예약금 돌려주면 안되냐고 징징대서.. 옛다하고 준적도 있어요. 무조건 선구매가 답인듯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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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예약긍 3만원 받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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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래 불발시 계약금 환불안해주면 그것도 그것대로 맘이 불편해서.. 결국 계좌주세요. 혹은 지금 갑니다. 하는 분과 거래하는게 맘 편해요.. 그래서 딜바다 장터가 편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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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장이 얼마 남지 않아서 네고 15만원해서 판매하기로 했네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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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 종료하시기에는 지금 제철인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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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중순까지 해외 출장입니다..다녀오면 한번이나 나갈수 있을지 모르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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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저것 많이 물어보는 사람한테는 안파는게 낫더라구요. 팔고 나서도 골치아픈 일이 생기곤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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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하신다는 분이 예약금 걸어주는 경우 늦게 가져가도 성사는 되더라구요. 연휴에 약속잡고 버린 시간이 아까우시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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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도 주인은 다 있는지 오늘 직거래로 모두 정리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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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해서 기다리고 있는데 안나타나길래 전화해보니 술쳐먹고 있는 인간도 있더군요.. 미안하다는 말도 안합니다. 그냥 안사요.. 이러더군요.. 욕을 했어야 하는데 후회됩니다. 그 인간 다른데가서 또 그럴텐데..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