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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고 티샷 기다렸다가 티샷 치고 세컨샷 위치에
가면 그 아줌마들 다 홀이웃 하고 ㅋㅏ트타러 가는 경험.
야 천천히 치자 뒷 팀에 5060 아줌마 넷이다.
라고 그린에 올라갸서 뒷골이 땅겨 뒤를 돌아보면
온몸을 칭칭감은 가면 같은 마스크. 어색한 플레어 스커트
광이 나는 두터워 보이는 스타킹. 차려 입은 것 같은데
어딘지 어색한 아웃핏의 아줌마들이 밴드오브브라더스처럼 공제선상에 길겨 늘어져 우리를 뚫어져라 쳐다보는 경험.
있으신지요??
그 분들의 어마어마한 속도의 원인을 고찰해 봤는데요. 물론 몰상식하게 앞으로 당겨진 레드 티박스가 일차적 원인이겠지만 그 중노년의 여성분들이 가지신 가장 강력한 무기는 설거지 = 숏게임 입니다.
멀리서 지켜보고 있으면 사방에서 각자 숏게임을 하는데
공이 투두두두둑 하면서 깃대 근처로 계모임을 하듯 모임. 한두명은 컨시드를 받고 한두명은 컨시드 거리로 퍼팅을 함.
정말 무서운 분들입니다.
반면 누가봐도 KLPGA 프로같이 예쁘게 차려입은 어린 친구들은 인스타에 올릴 사진을 찍으러 온건지 땅 파러 온건가 싶은 경우가 더 많은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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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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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두꺼운 광이나는 스타킹은 국룰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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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이상하죠? 로봇 같은 느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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ㅋㅋㅋ 저도 광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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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볼때마다 의아 합니다. 남자들의 빨간 바지와 연두색 바지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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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력자들이 많쥬 오비도 안나 일냔 전진하다 그린주변에서 후다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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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근데 정말 한 홀은 세컨 치려고 갔는데 레드티를 얼마나 빼놨는지 70미터 뒤에 와서 티샷 대기 하더라구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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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노년 여성분들은 실력자들고 많고 또박또박 치고 하시니까 공이 죽질 않으시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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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 그런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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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사장 같은 게임운영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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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 마스크.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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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골프장 고인물 아줌니들 뒤에 붙으면 답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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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인물들 무섭습니다. 전 파3장 가서 아주머니 한분이랑 같이 쳤는데 레슨 잘 해주셔서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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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쫄지 마세요. 그 분들은 그게 일상일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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숏게임을 진짜 잘들 하시는거 같아요. 구력 오래되신 분들은 남자나 여자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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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이나는 스타킹은 모두 압박스타킹이기 때문일겁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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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워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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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거 엄청 궁금했는데 말 되네요. 배워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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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박스타킹이 바지입을때보다 훨씬 다리도 덜붓고 덜피로하다고하더군요. 그렇지만... 광나는거 말고 다른 이쁜거 착용하시면 더 좋을텐데~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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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니까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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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경험 있는데, 나이드신(60~70대) 4분께서 그린 위만 올라가시면 광속도로 홀 아웃하시더군요. 그래서 다들 퍼팅 진짜 잘 하시나보다라고 생각했는데, 캐디님 말씀이 그린 위 올라가면 다 오케이 받고, 퍼팅 연습 한번씩하고 빠지신다고 하시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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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경우도 있는 것 같습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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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성으로 구성된 비슷한 나이의 또래 팀은 고수인듯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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싸인플레이 때문에 파3에서 뒷조 아주머니 4분 치는걸 구경했는데 일단 4분 다 온그린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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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디 티가 못상식적으로 앞에 있진않는것같습니다. 여성분들 세컨을 우드로 하능 경우가 많은걸보면 화이트 티가 관대한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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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장마다 여성 우대가 확실한 곳들이 있고요. 제가 어제 간 곳이 그런 곳 이었습니다. 여성분들 7번 이상 거리는 다 우드 잡는거 아닌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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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만 있는 팀은 오히려 진행이 느리지 않습니다. 거리 안나는 시니어 분들이 화이트 티 치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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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에 엘리시안 갔는데 앞 팀이 3인인데 너무 느리거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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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분들은 채를 거의 안바꿔서 쭉쭉앞으로 갑니다 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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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레이디 우대 어마어마한곳은 여자분들이 더 빠르더라구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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