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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이번에 회사 상사분과 라운딩을 가게 되었습니다.
새벽티고 파가니카를 예약했는데 저도 그렇지만 동반자 분들이 대부분 90~100 사이 왔다갔다 하십니다.
난이도나 그린은 어떤지 좀 알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쁨받는 후배가 되고 싶은데..ㅋㅋㅋㅋ 주변에 맛집도 좀 알고계시면 부탁드립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골포에서도 이쁨 받도록 노력할께요~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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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지난주 다녀왔는데요, 코스가 계속 오르막 아니면 내리막에 페어웨이 울퉁불퉁 쉽지 않은 구장입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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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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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이도 적당하고 잘 안보이는 곳이 많은데 어렵다기보단 잼난정도인듯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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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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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상태는 그런대로 괜찮던데 그린상태가 최근 몇달사이 엉망이 되서 별로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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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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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작년 이맘때 클럽모우에서 15번홀까지 안개속에서 친적도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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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가니카는 못 가봤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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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은 바로 앞에 여의도기사식당 괜찮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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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당은 근처에 옹장골 닭갈비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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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를 아무리 잘하고 접근성이 아무리 좋아도 코스가 너무 별로 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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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가본바로는 일단 강원도임에도 매우 가깝고 관리는 매우 양호합니다만 코스가 좀 그렇긴 하더라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