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164/55 정도인데, 드라이버 거리가 많이 나는 편입니다.
GDR 정타 기준 54~56 정도로 최대 비거리 175~190 정도 나옵니다.
원래 JGR 스탁샤프트 L 쓰다가 비행기 타면서 샤프트가 부러져 급하게 다른 거 끼워서 쓰고 있는데.
이게 좀 약한 것 같습니다.
헤드는 JGR의 타구감/타구음이 상당히 마음에 들어 유지 하고 싶은데,
(타구음이 좀 탱 하는 느낌이 좋더라구요, 퍽 하는 느낌은 뭔가 시원하지가 않고...)
샤프트만 교체하면 좀 비쌀 것 같기도 하고. (그냥 새거 구매가 나으려나...)
어떻게 해야되나 고민중이라서요...
보통 이런 경우 어떻게 하는게 나은지 자문을 구해봅니다! ㅎㅎ
추천 0 반대 0
댓글목록
|
타이틀 작년 모델 TS1 드라이버가 경량컨셉의 드라이버로 나온건데...저렴하게 이마트 골프매장들에서 재고처리 중입니다. |
|
네 감사합니다!!!! |
|
제가 비슷한스펙에 비슷한 볼스 나오는데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