풔풔님의 댓글

헐... 안갈랍니다....

Samdasu님의 댓글

우어 쇼킹하네요 ㅠ 저가격이면 라운딩은 당분간 포기해야겠습니다 ㄷㄷ

뚜레쥴흐님의 댓글

미쳤네요 진짜.. 올데이 잔디는 잘 올라왔나요? 작년에 거의 흙밭이었던것 같은데..
임페리얼은 시설봐선 충주권에서도 중하급인데 대체 왜..

jaysvrzy님의 댓글

오지말란 뜻 아닐까요???

케이님의 댓글

임페리얼 로얄포레 저 가격에 가는 사람이 있나요?
ㄷㄷㄷ

삽드라이브님의 댓글

문 닫게 해줘야지 너무하네요 증말

러키요미님의 댓글

가는사람 있으니까 저렇게 하겠지요

씬리지님의 댓글

헐. 이 가격, 이게 뭐죠.

피아니쉬님의 댓글

미쳤다 미쳤어

조던쿨피스님의 댓글

로얄포레, 임페리얼레이크를 저돈주고 절대 못치죠ㅋㅋ
레이크사이드 주말 고정 그린피 26만원이 매우 착해보이네요.

얀빵요님의 댓글

와....돌았네..30을 걱정했는데 내년 40찍겠네여..

웰스빌더님의 댓글

정말 미쳤네요. ㄷㄷ

퍼팅장타자님의 댓글

올데이는 10민원 초반해도 갈까말까 고민되는곳이라 여겨지는 곳인데.
임페이리얼헤이크, 로얄포레, 올데이 모두 같은 곳에서 운영하는 골프장인걸로 하는데 정말 해도 너무하네요.

메그레즈님의 댓글

옥스필드기 원래 가성비 매우 좋은 구장이었는데
. 코로나 전 평일 그린피 8만원이었었나... 올데이 넘어가더니 그린피 미쳤네요.

khk1452님의 댓글

올데이,로얄포레 10만원에 다니는곳인데 저돈주고..
무슨 자신감으로 저런 금액으로 올려놨지

정발산님의 댓글

모아뒀다 해외 풀리면 다녀올랍니다

oranxtms님의 댓글

만우절인가요??

건보더님의 댓글

라운딩 두 번 참으면 드라이버 특주 하나 할 수 있겠네요.  이참에 라운딩 자제하고 장비질에나 좀 더 매진해야겠습니다 ㅎㅎ

뮬리님의 댓글

올데이... 개인별 진정한 골프실력을 점검해볼 수 있는 구장이죠. 저는 좋았습니다만... 가격이 쎄네요.

빌리조님의 댓글

로얄포레...
처음머리 올린 곳이고...
4년전에 토요일 9시에 4만원에 쳤던 곳인데.

미쳤네요~~~

골린이님의 댓글

코로나가 끝나도 왠지 저 가격에서 별 차이가 없을 거 같은게 걱정입니다.
사실 가격이 내릴려면 티업 시간에 부킹이 비기 시작해야 내릴텐데... 코로나 기간동안 제 주변만 봐도 신규 골프 인구가
상당히 많이 늘어서.... 코로나 이전의 그린피는 다신 못 볼거 같아요...ㅜ.ㅜ 되려 동남아 쪽 그린피도 같이 오를듯...

푼수때기옥뽕님의 댓글

저 골프장에 2주내내 비 많이오길 기원합니다.

카포0130님의 댓글

비쌉니다 너무 비싸요

시나바님의 댓글

조만간 우대 회원들끼리만 가는 골프장 되겠군요.

탱귤16527283님의 댓글

낮에 골프치는사람이 그렇게 많나 싶을정도로 많이 올랐어요

진트님의 댓글

폭우에 산사태 한번 더 맞아봐야 정신차릴듯...

골프치는박대리님의 댓글

저돈주고 치겠다는분 있으면 양보해야죠
당분간 필드 안나갑니다

숀박님의 댓글

올데이계열의 골프장...완전 별로였어요.
올데이cc 2주연속 2번 다녀왔는데 ..... 2번 다시는 안갈렵니다. 무료 라운딩 쿠폰을 보내줘도 안가요. 몸 힘들고 기름값이 아깝지.....  페어웨이는 완전 공사장처럼 다 파여있고.... 어디 성한곳이 없더라구요.

qeqwqe님의 댓글

저돈내고도 채우는거 보면 더 오를 여지도 있다는거라 무섭네요... 레알 귀족 스포츠로 귀환하는듯.

상암디바님의 댓글

놀랍군요 ㅎㅎㅎ

방랑객님의 댓글

휴 저가격의 절반은 되어야 그나마 갈만한데요..

이언더님의 댓글

정말 돌았네요
코로나전보다 두배네요

숭매님의 댓글

와... 욕이 나오네요...

라미겨리님의 댓글

아하하
임페리얼레이크
비시즌이지만 4만원에 다녀온곳인데...
좀있으면 10배가 되겠네요...
올데이쪽이 심한것 같습니다.

민초님의 댓글

불매운동이라도 해야할지..

료료료님의 댓글

웃음만 나옵니다 허허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