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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전에 어떤분이 눌러치는것 관련해서 글을 올리셨는데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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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10-12 18:01:51 조회: 3,058  /  추천: 5  /  반대: 0  /  댓글: 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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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최근에 아이언 및 우드류의 탄도가 너무 높아서 거리 손실이 커진 4년차 초보골퍼입니다.

일전에 어떤 게시글을 읽었는데, 공의 뒷부분을 타격하는것이 아니라, 공의 위쪽 뒤를 친다는 느낌으로 친다고 하셨는데, 정확히 어떤 부위를 말씀하시는 것인지 모르겠습니다.

 

오른손 잡이 기준으로 어드래스를 해서 공을 바라볼때 공이 나가는 곳이 9시방향을 기준으로 했을때,

1시에서 2시 사이를 친다는 느낌으로 처야 한다는 것인가요?

 

이전의 게시글을 보고 간만에 연습장을 가니 탄도가 좀 낮아져서 연습을 좀 해보려고 하는데, 정확히 알고 해야 할듯해서 여쭈어봅니다.

 


추천 5 반대 0

댓글목록

헤드 최저점이 공앞에 있어야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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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구로 치면 백식기 느낌이 아니라 마세이 느낌으로 공 뒤쪽 위에서 아래로 내려 찍으란 뜻인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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찍어친다는 느낌으로 치는거 같구요. 3시가 맞는거 같아요.
근대 전 그렇게 쳐도 여전히 고각이더군요.
탄도가 오히려 높아지는게 어닌가 싶은데요.
 초보 의견이었습니다.

    1 0

저도 미천하지만 공을 어디를 정확히 맞추려고 하면 스윙이 더 부자연스러워지지 않을까요..찍어친다기보다는 찍어맞는다는 느낌인것 같습니다 전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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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시방향을 치는 느낌인데 공의 중심부분이 아닌 약간 위쪽을 쳐서 공을 땅으로 박는 느낌으로 치라는 말로 이해 했습니다. 1시~2시 방향으로 치려면 거의 아웃-인의 스윙패스로  쳐야합니다.

    0 0

1.2시 방향을 쳐서 9시 방향으로 나가게 칠수가 있나요.
방향이 문제가 아니고 핸드퍼스트로 로프트를 세워서 치는 개념 아닐까 싶습니다만...
체중이동이 안되고 스쿠핑이 나면 탄도가 얼토당토않게 나오긴 하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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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글을 보셨던거 같네요 ㅎㅎ

전 노란색 부분을 친다는 느낌으로 스윙하고 있고

헤드의 궤적은 보라색이지 않을까 싶네요

슬로우로 본적은 없고 제 느낌상 저곳을 친다고 생각하고 스윙하면 공이 눌려맞는다는 느낌이 확실히 납니다 ㅎㅎ

저도 전문가가 아니다보니 자세한건 다른분이 설명해주실듯...ㅎ

    2 0

어디까지나 느낌일 뿐이고 실제로 저기에 맞진 않습니다

저기에 진짜로 맞으려면 리딩엣지가 공 윗부분을 때리는 탑볼이거나, 로프트를 지나치게 덮어야만 합니다

이미지를 시도는 해 보시되 본인에게 맞지 않으면 집착할 필요는 없습니다

    1 0

정확히 스윙을 봐야 알수 있겠지만 .. 이렇더라 저렇더라 하는 말로만으로는 현재 상황을 판단하기 힘듭니다.
스쿠핑이 되는건지, 체중이 뒤에 남는것인지, 볼위치가 너무 왼쪽이 아닌지, 스윙궤도가 가파른지(찍어 맞는것) 등등
다양한 원인이 있는데 눌러친다고 해서 바뀌는건 아닐겁니다. 단타 포인트 레슨이라도 받아보시는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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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양잔디서 쳐보믄 바로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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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같은 경우에는 찍어친다보단 핸드퍼스트가 되면서 로프트각이 좀더 낮은 상태로 맞는 경우였습니다.
찍어친다는 의미가 사람마다 해석이 좀 갈리는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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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양잔뒤구장가서 뒷땅때매  고생했네요.
양잔뒤 페어웨이는 확실히 타핑저럼 쳐야하죠.
후반에.. 체중이동하고..조선잔디보다.반박자 늦게치니까  땟장 한폄샷이  나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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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비슷한 댓글을 썼는데요.
1시 2시도 맞습니다. 가능하면 12시도 좋구요.
그러한 이미지입니다. 절대 실제 거기를 때리는 건 아니구요.
때려지지도 않습니다. 그곳을 때리려고 어떤 손목 조작도 하지 않고
그냥 "이미지"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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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쎄요 개인적으로는 공의 어디를 때려야겠다는 느낌을 찾기보다는 클럽이 지나가는 길에 공이 있다고 생각하는 이미지가 좀더 와닿더군요
아이언은 눌러치고 드라이버는 올려친다는 이미지를 너무 신경쓰다보면 오히려 아이언 따로 드라이버 따로 스윙하는 혼란이 오지 않을까 우려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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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맨 스튜디오 가서
어택앵글
다이나믹 로프트만 봐도 정확한 답이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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