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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파크CC 드림코스 라운드 후기 (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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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10-18 10:52:18 조회: 1,459  /  추천: 6  /  반대: 0  /  댓글: 1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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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어제 인천광역시에 있는 드림파크CC에 다녀왔습니다.

 

드림파크CC는 과거 수도권 매립지를 폐쇄하고 공원화하면서 설립된 36홀 규모의 골프장입니다.
(드림 18홀, 파크 18홀)

 

서쪽에 거주하고 있는 관계로 접근성이 매우 좋고 가격이 저렴하여 매우 좋아하는 구장입니다.

게다가 요즘은 코로나 4단계로 락카룸을 폐쇄하여 카트비를 8만원에서 4만원으로 할인해주고 있습니다.

 

아침 식사도 저렴합니다. 9000원짜리 메뉴는 그때그때 바뀝니다. 예전에는 미역국이었는데 어제는 황태해장국이었습니다.


 

어제 플레이했던 드림코스는 14년 인천 아시안게임 구장이었다고 합니다. 

화이트 티 기준으로 약간 짧은 듯한 느낌은 없지 않지만 바닷바람이 불면 난이도가 엄청나게 올라가는 구장입니다.

 

어제는 갑자기 뚝떨어진 수은주와 강풍으로 1, 2월달 라운드때 입는 옷을 입고 나갔지만 전반 내내 추위로 너무나 고생을 했습니다. 3~4클럽 더 봐야하는 앞 바람에 시달리다가 전반 끝날때 쯤 되니 바람이 잦아 들었습니다.

 

그린은 그냥 무난한 스피드였고요.

 

코스 상태도 평소와 비슷하였습니다. 그냥 무난하고 특별히 모나지 않는 상태였어요.

 

너무 추워서 사진 찍을 생각을 못하고 세번째홀에 사진 딱 한장 찍고 이후로 하나도 못찍었습니다. ㅋㅋㅋ


짧은 파 4인데 바람때문에 얼마 가지 못하고 벙커로...


이건 비행사 친구가 찍어준 드림파크 사진입니다. ㅋㅋ 맞은편에 베어즈베스트 청라도 보이네요.

 

친구들과 라운드 계를 만들어서 4명이 열심히 포인트 농사를 지으면 일년에 3~4번정도 라운드가 가능한 골프장입니다. 봄, 가을에 주로 라운드를 하는데 내년 꽃피는 봄이 오면 방문할 수 있겠네요.

 

이상 허접한 후기였습니다.

 

그럼 이만!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올려주시는 후기 잘 보고있습니다.
저도 서남쪽에 거주하고 있어서 기회만 된다면 꼭 가는 골프장 중에 하나인데, 요새는 당첨 포인트가 워낙 높아져서 지인들과 열심히 모아도 한번 가기 어렵더군요 ㅠ.ㅠ
생각난김에 또 포인트 모으러 가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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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때 30점대 중반으로도 주말 당첨되고 그랬었는데 말이죠. 두배가 넘게 오른것 같아요. 그래도 3번칠거 2번 치는거라고 생각하면 여전히 메리트 있는것 같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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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고 있던 오늘 숙제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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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월화 할일에 등록해놓고 항상 빼먹지 않고 챙기고 있습니다.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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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명이서 1년에 한번씩 쌓으면. 1년에 4번은 갈수 있는 좋은 구장이지요 ㅎ
인천거주라 인천할인도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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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김포 살던 선배랑 같이 갔는데 지역민할인 받으시는 분들은 굉장하더군요. ㅋㅋ 부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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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친구가 1년 내내 포인트 모아서 29일에 잡았는데 날이 너무 추울까봐 걱정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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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다시 포근해질겁니다. 너무 걱정마시고 즐란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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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도 친구 5명이서 포인트 차곡차곡 쌓아서 다니는 가성비 훌륭한 골프장입니다.
4번정도 갔는데 저는 전부 파크코스라 드림코스 한번 가보고 싶네요
파크는 거리가 좀 긴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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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부터 드림파크를 18번 갔는데 파크가 7번, 드림이 11번이네요. 작년부터 계속 드림만 당첨됩니다. 파크가 드림보다 길고 재밌는 코스들도 많지요. 파크코스하면 ㄱ자로 꺾인 파4에서 원온 노리다가 그린사이드 벙커 들어가서 망했던 기억이 제일 먼저 납니다.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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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잘 봤습니다 ^^
지인분들이 초대해주셔서 두어번 가봤던거 같아요
저도 포인트 얼른 모아서 모셔야하는데 갈수록 당첨 점수가 높아지네요 허허
가격이 모든걸 해결해 주긴 하지만
한번씩 가스냄새나고 캐디분들 서비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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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래도 수도권 쓰레기장이었으니까요. 냄새가 나는데 근래 들어서는 많이 맡진 못한것 같아요. 이천쪽 축사 냄새보단 훨 낫지 않나요? ㅎㅎㅎ 캐디들은 머... 워낙 고인물들이라... 대신 친절하거나 싹싹하진 않아도 일을 못하는 경운 별로 없는것 같아요.ㅎㅎ 장단점이 있지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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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말씀처럼 장단점이 있는거 같아요
그날 방향 바람이나 상황이 그랬는지 몰라도 가스냄새 저는 좀 어지러웠어요 유독 드림파크 캐디는 카트 주변을 벗어나지 않으셨던 기억이라 ^^ 말씀드려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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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감독 캐디라고 하더군요 ㅋㅋㅋㅋ 꼼짝도 안하고 지시만 한다고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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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날 다녀왔는데 와 체감온도가 장난 아니더라는.. 거기다 바람이.. 말이 3-4클럽이지 이게 믿기지 않습니다 120을 5번 아이언 치는데 안올라갑니다. 드라이버 치면 슬라이스는 아닌데 쭉 나가다가 옆으로가서 죽고.. 바람이라는게 영향이 있다는 걸 처음 느껴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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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운날 고생 많으셨습니다. 전 올해 5월초에 고성 골프장에서 "양간지풍"이란걸 만났는데 골프에 대한 생각을 바꾸게 한 엄청난 경험이었습니다. 그 이후로 3클럽 바람까지는 그런가보다~하고 살아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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