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안녕하세요
골린이 입니다^^
지인으로부터 드라이버를 받았습니다
클리블랜드 런처 DST 9도 인데요
약 10년전에 출시된 모델이네요
연습삼아 좀 휘둘러 보려고 그립을 교체하려니
샤프트 굵기가 0.65 정도 되더라구요(그립을 까보니 안쪽에 65 숫자가 새겨져 있었습니다)
집에서 아이언 그립은 셀프로 교체했는데
이놈의 드라이버는 답이 없네요
인터넷으로 클리블랜드 그립 검색해보니 0.65짜리 해외구매로 택배비 포함 5만원정도...ㅠㅠ
그냥 버리려니 아깝기도하고 그립을 그정도 주고 교체해야하나 생각도 들고(그립은 이미 까버렸음돠 ㅠㅠ)
혹시 0.62짜리 그립으로 그립교체 가능할까요?
아니면 전문점에 찾아가면 그립교체가 가능할까요?
고수님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62 사이즈, 혹은 60 사이즈의 그립으로도 가능할겁니다. |
|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