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7번 기준 27도 막 이런 스트롱 로프트는 로프트 간격이 5.5도까지 날정도로 크더라고요.
반면에 투어모델 같은 클래식 로프트는 간격이 6번까지 4도 차이로 일정하고요.
로프트간격이 5.5.도정도로 크면 아무래도 클럽간에 거리간격이 커져서 많게는 15m 간격도 날거 같은데,
고수분들이 클래식로프트를 찾는이유가 촘촘한 로프트간격으로 클럽간에 거리간격을 딱딱 맞추려고 하는 것에도
있는건지 궁금합니다.
또, 초보용 스트롱로프트 아이언으로 싱글치는 분들도 있던데, 이런 분들은 클럽간 큰 거리간격을 어떤 식으로 조절하는지도 궁금하네요. 그립을 조금 짧게 잡거나 하는식인지.
댓글목록
|
헤드스피드가 안나오거나 다운블로가 정확히 안되면 긴클럽 거리가 잘 안나옵니다 |
|
아이언은 거리를 많이 내보내야 할 클럽이 아닌 정확성이 필요로 한 클럽인데 비거리용 헤드는 너무 세워서 거리도 많이가고 스핀도 덜 먹더라구요~~ |
|
보통 일관성과 샷 조작성 때문입니다. 그리고 특히 로프트가 세워져 있는 클럽이 옵셋이 많은데, 그러면 페이드 넣기 굉장히 어렵습니다. |
|
백스핀먹이기 유용할라면 클래식이 나을거같아요 |
|
원) 댓글 달아주신 걸 보니 백스핀에서 차이가 많이 나나보네요. 아무래도 로프트가 서있다보니 그렇군요 |
|
제가 4도 간격으로 딱 떨어지는거 찾다가 ap2에 정착한 케이스 입니다 |
|
스트롱아이언은,제조사에서 애버리지골퍼기준으로. 일정한 아이언거리를 위해 만든거라고 봅니다. |
|
스트롱로프트는 초보자가 쓰는 거고, 클래식은 상급자가 쓰는 것이라기 보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