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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팩 순간 손 위치에 대해
질문 |
코니코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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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10-22 00:55:40 조회: 1,478  /  추천: 6  /  반대: 0  /  댓글: 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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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싱가포르 사는 코니코나입니다.

 

제가 요즘 가장 신경 써서 하는 부분이 임팩 순간 손 위치를 어드레스 때 손 위치와 가능한 일치시키는 것입니다. 손 위치를 조금 더 몸 쪽으로 붙인다는 표현이 더 어울릴지도 모르겠습니다.

 

제 드라이버 샷을 찍어보면 임팩 때 팔이 쫙 펴지면서 손이 어드레스 때 포지션에 비해 공 쪽에 많이 가 있습니다. 그런데 프로들의 스윙을 보면 이때 손위치가 어드레스 떄 처럼 몸에 많이 붙어 있는 것을 볼 수가 있지요. 

 

그래서 이 부분을 신경 써서 웨지 연습을 많이 했습니다. 아무래도 교정을 하기에는 짧은 채가 유리해서요. 이걸 쭉 연습해 보니 컨택이 일정해짐을 느꼈고, 무엇보다 롱아이언, 우드, 드라이버 컨택이 좋아졌습니다. 예전처럼 긴 채를 칠 때 무리하게 세게 치려 하지 않아도 헤드 스피드가 나고 있는 게 느껴집니다. 그래서 제 스윙을 비디오로 찍어보면 예전보다 훨씬 여유롭게 스윙이 되고 있는 게 느껴집니다. 조금 더 천천히 치는 느낌이라 해야 할까요. 게다가 얼마전 라운드하면서 450야드 파4에서 드라이버 치고 6번으로 그린에 올리는 제 모습을 보고, 확실히 긴 클럽에 대한 컨택이 좋아졌다는 걸 느꼈고요.

 

그래서 왜 그럴까 생각을 해보니, 클럽을 쥐고 있는 손이, 회전하는 내 몸 쪽에 붙어있을수록, 같은 스피드로 손이 지나간다고 가정한다면, 헤드 스피드를 내기에 더 유리한 게 아닌가 생각해 봤습니다. 프로들의 스윙을 봐도 그렇고 제가 직접 경험해 본 바로도 그렇고요.

 

혹시 이 부분에 대해서 생각해 보신 분 있으실까요? 혹시 있으시면 생각을 나누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최나연프로도 채와 몸의 간격이 어드레스때와 임팩트때 일치하는게 중요하다고 하더군요

    1 0

그렇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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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드레스와 임팩트 시에 손 위치가 동일하단 말은
왼쪽 팔뚝(upper arm)이 다운스윙 시에 몸에서 떨어지지 않는다는것이고 이는 몸통의 회전력을 팔로 더 잘 전달해주는거라고 전 이해하고 있었습니다.

    3 0

오 좋은 팁인거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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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저도 같은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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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스팅이 안되야 가능하다고 생각합니다... 코킹/힌지가 풀리면 공을 맞추기 위해 손이 공쪽으로 가는건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최근에 몸의 회전력을 극대화한 스윙의 경우에는 어드레스와 같은 몸의 포지션이 안나오기 떄문에 ulnar deviation 으로 맞춰주는 거겠지요. 여기서도 힌지는 풀지 말라고 합니다

    1 0

그것도 그렇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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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제로 사진으로 보면 어드레스 때와는 다른 위치로 지나가는 게 일반적입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몸 가까이 떨어지지 않도록 끌어당겨 버티는 감각이 좋은 이유는 클럽헤드가 빠르니 막대한 구심력을 생성해야 하기 때문이죠

몸 가까이 있을수록 역학적으로 유리하다…이건 아닙니다
멀어진 손을 임팩트 근방에서 몸 가까이 끌어당기면 유리하다, 이게 맞습니다

parametric acceleration이라고 검색해보세요

http://www.dealbada.com/bbs/board.php?bo_table=forum_golf&wr_id=82052

이것도 일맥상통하는 점이 있어요

    1 0

네, 완전히 일치한다는 의미는 아닙니다만, 거의 어드레스 위치까지 손이 몸에 붙어서 돌아가더군요.

"멀어진 손을 임팩트 근방에서 몸 가까이 끌어당기면 유리하다, 이게 맞습니다" 이 부분 말씀 감사합니다. 결국 구심력을 이용하는 거군요.

그리고 링크 역시 참고하였습니다. 비슷한 개념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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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특히 드라이버처럼 긴 채일수록 임팩순간 팔이 어드레스때보다 더 펴지면서 몸하고 멀어지더라구요.
그래서 슬라이스로 고생입니다. ㅠ 쓰신 글중에  "쭉 연습해 보니"라고 하셨는데 어떻게 쭉 연습하셨는지 팁 좀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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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이 내려올 자리를 확보하기 위해 왼쪽 골반은 빠져 줘야 하고, 그 자리에 손이 들어와야죠. 백스윙 탑에서 수직으로 손이 떨어진다는 이미지를 가지면서 연습했습니다. 드라이버로 연습하면 저 동작 잘 안되고요, 웨지나 숏 아이언으로 연습하셔야 합니다. 매 샷 촬영하면서 잘했는지 점검 하고요.

참고로 전 연습장 가면 웨지만 연습 시간의 70% 정도 할애하여 연습합니다. 아직 저 동작이 제대로 되지 않아서요. 그리고 나머지 시간에 숏 아이언, 롱아이언, 우드, 드라이버로 각각 공 몇 개정도 샷 점검차원에서 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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