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롬소프트님의 댓글

네. 매트에선 뒤땅이 나도 바운스가 잘 먹어서 모르는 경우가 많아요.

자카르님의 댓글

매트에서는 뒤땅이 나도 채가 박히지 않고 튕겨나오지요..잔디라면 그대로 채가 땅속으로 파고들어갈꺼구요...

모모리님의 댓글

뒷땅이 맞지 싶습니다.. 앞땅은 느낌이 매우 달라요 잡히는 느낌도 안나고 잘 빠져나가죠

레알유리맨탈님의 댓글

뒷땅입니다. 제가 프로뒷땅러라서 잘압니다 ㅋ 앞땅은 일단 타격감후에 느낌이 오죠 ㅎ

알려줘님의 댓글

원인은 (농담이지만) 천만가지도 넘습니다.
핸폰으로 한번 찍어서 보시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OBIST님의 댓글

인도어라면 뒷땅시 충격을 매트가 다 먹어서
공은 아리랑 볼로 날라가기 때문에 공궤적봐도 알기 쉬워요.

빌리조님의 댓글

연습장 샷이 뒷땅인지 확인하시는 방법이 있습니다.

샷 하실 때 일반적으로 볼을 놓는 부드러운 곳이 아니고 딱딱한 바닥에 놓고 샷을 해 보면..
뒷땅치는 느낌이 확 옵니다.
한 걸음 뒤로 물러서서 내가 서는 곳이 딱딱하므로 여기서 샷을 해 보십시오.

실비앙님의 댓글

뒷땅이면 저항이 느껴지고 정타면 이미 맞을때부터 찹쌀떡 맞은 것처럼 부드럽게 맞아나가죠
뭔가 걸리는게 없어야 정타입니다

94lcss님의 댓글

전 뒤땅나면 갈비뼈에 통증부터 옵니다. 앞디봇 스윙은 조금 뻑뻑하게 느껴질지 몰라도 스무스하게 빠져나가는대 뒤땅은 정타 느낌 자체가 안납니다.

프로앞땅러님의 댓글

찍어친다, 눌러친다는 것을 의도해서 발생하는 뒷땅이라고 생각합니다.
앞땅을 치면 매트라도 완전히 느낌이 다릅니다.
제 닉네임을....

료료료님의 댓글

저도 가끔 연습장 매트에서 발이 위치한 부분 재질로 된 곳에다 놓고 치면
뒷땅 구별이 확실하더라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