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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에게 맞는 드라이버 헤드가 있다고 생각하시나요?
  일반 |
샤프458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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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1-11-09 11:14:46
조회: 4,167  /  추천: 6  /  반대: 0  /  댓글: 44 ]

본문

- 드라이버를 꽤 여러번 바꾸고 있는데...자신에게 맞는 드라이버 헤드가 있는건지...

- 솔직히 최근에 매버릭 맥스를 들이고 나서...드라이버가 더 어려워져서 기존 핑, 에픽맥스, 심2...으로 다시 쳐봐야되나 고민 중입니다.

- 동반자들의 드라이버를 쳐보고...그게 맞을거 같은데 사보면 안맞고(물론 몸이 문제)...이젠 지치고 참 고통스럽네요.

추천 6 반대 0

댓글목록

작성일

본인한테 맞는게 있습니다
여러가지 시타 해보세요
어드레스 편안함을 주는것 우선

    1 0
작성일

계속 시타해보는게...

가벼운 샤프트도 써보고 무거운 샤프트도 써봤는데...성능차이를 떠나...무거운게 더 낫던데(손을 덜쓰게 되서)...

참 어렵네요.

    0 0
작성일

저는 심2맥스 12도로 맞춰서 어드레스하니 그렇게 편할수가없네요^^
다음엔 핑 신형 한번 도전해보고싶네용

    1 0
작성일

저도 신형 핑에 한번 도전해 보고 싶습니다.

    0 0
작성일

골퍼마다 자신에게 맞는 드라이버가 있겠지요. 골프는 감성과 멘탈의 영역이 더 중요하니까요.
그런데, 남의 거를 쳐보고 그게 맞을 거 같다고 생각하는건 아직 본인의 기준이 정확하지 않아서 그렇습니다.
그리고 초보라면 스윙을 다듬는데 더 집중하시길 바랍니다.
초보자들이 클럽을 자주 바꾸는건 스윙의 형성에 더 좋지 않습니다.
샤프트마다 헤드마다 고유의 정타 타이밍이 있는데, 그걸 매번 바꾸면....잘 칠래야 잘 칠수가 없을겁니다.
저도 드라이버와 샤프트가 아주 여러개가 있지만, 실전 필드에서 사용가능한건 1~2개 밖에 없습니다.
연습장에서 잘 맞고, 스크린에서 잘 맞아도 필드에서 잘 맞는거 찾기가 쉽지 않습니다.
가장 타감 좋고, 일정하다고 생각되는 드라이버로 6개월정도는 주구장창 치는 것이 좋습니다.

    2 0
작성일

좋은 의견 감사합니다.

    0 0
작성일

유별나게 체적이 적거나 어려운 헤드가 아니라면, 어드레스때 익숙함이 주는 심리적 편안함이 가장 중요한것 같습니다 ㅎ
저는 캘러웨이것만 오래쳤는데, 가끔이지만 시중에 다른채들 쳐보면 호불호가 약간 생기긴 하나 치면 거의 비슷하긴 하더라구요 ㅎㅎ좋은 채 찾으시길 바랍니다!

    1 0
작성일

큰 차이는 없더군요.

자꾸 안되는 채만 기웃거리게 됩니다.

    0 0
작성일

일단 시타 해서 당겨 맞으면 절대 안 사고, 어드레스에서 스퀘어를 맞추는 게 어려우면 사지 않습니다.

또 탄도가 지나치게 높으면 안 삽니다.

    1 0
작성일

나름 괜찮은 방법인거 같습니다.

    0 0
작성일

네 있습니다.
어드레스 시 더 편해보이거나 결과가 더 좋거나 등등

    1 0
작성일

결과가 처음에는 다 괜찮은데...시간이 갈수록 안좋아지는건 결국 몸뚱아리;;;;

    0 0
작성일

적응 문제도 있겠지만, 저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핑헤드 사용하는데, 라운딩시 티샷 실수 거의 없는데, 다른 헤드 시타해 보면 여지없이 결과가 좋지 않았습니다.

    1 0
작성일

역시 맞는게 있는가 봅니다.

    0 0
작성일

전 핑G400 심맥스 전부다 페이드구질로만 쳐오다가 동일 샤프트에 헤드만 TSI로 바꿨는데 드로우가 납니다

    1 0
작성일

아...정답은 뭔가요

    1 0
작성일

드라이버는 딴거 다 필요 없습니다. 일관성이 제일 중요합니다.
자기 스윙궤도가 있어요. 아웃인인지 인아웃인지...
그리고 임팩트때 페이스면만 확인하면 어지간하면 드라이버는 죽지 않습니다.
어떤 드라이버를 갖다 줘도 마찬가지입니다.
죽더라도 한방향으로 일정하게만 죽으면 에이밍만 조절해서 치면 됩니다.
와이파이라면 드라이버의 문제가 아니고 손목등을 엉뚱하게 써서 그럴 확률이 큽니다.

    1 0
작성일

제가 손을 많이 쓰는건 알고 있습니다.

그 영향 때문으로 판단해서...지금 교정중이네요.

다만. 샤프트 치는 감이나...헤드에 따른 부담감이 생기는 경우가 있어서...(정신적?)...이건 무시해도 되는건지...헷깔립니다.

    0 0
작성일

어드레스시 편안함이 젤 큰것같구요(열림 닫힘 토가 들려보이냐등)
무게감과 무게에 따른 휨새도 달라질것같고… 같은 샤프트라도 텔메랑 스릭슨이랑 캘이랑 탄도, 거리, 방향이 다르더라구요(iz는 캘이 잘맞았었고 에볼6는 스릭슨이 잘맞…)
 어드레스때문인지 스윙때문인지 전 일반보다 sz, 585보다 785가 편차가 적었습니다.

결론적으로 사람마다 맞는헤드도 있고 맞는 샤프트궁합도 있다라고 생각합니다

    1 0
작성일

편안하다가...안맞으면 불편해 보이니...미칠 지경입니다.

    0 0
작성일

전 처음에는 샬로우페이스가 편하고 좋았는데
이제는 아무 드라이버 잡고 쳐도
거의 다 살더라고요 ㅎ
시간이 지나면 어느정도 해결이
되더라고요 ㅎㅎ
그리고 저는 핑은 헤드가 너무큰 느낌이라 더 싫더라구요 ㅎㅎ

    2 0
작성일

부럽습니다...

    0 0
작성일

전 10여 년 전에 산 헤드가 제 인생 헤드 입니다. 운좋게 지금까지도 사용하고 있구여. 3년 전에 운좋게 하나 더 구해서 쟁겨놨습니다. 근데, 웃긴건 그 두 헤드가 또 느낌이 달라요ㅋ. 슬리브 모델이 아니라서, 샤프트 교체시 불편함이 좀 있는 건 빼고 정말 좋습니다.

    1 0
작성일

그런게 하나 얻어 걸려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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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네 전 있어요
비슷한 샤프트에 캘러웨이 > 핑 > 텔메 순으로 거리가 나갔어요
차이가 심해서 전 있다고 봐요

    1 0
작성일

저두 있는거 같습니다...아직 잘맞는걸 못만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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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드라이버 20여개있는데 다 비슷합니다
딥보단 쉘로우가 좀 더 편하네요

    1 0
작성일

저도 다 비슷했으면 좋겠습니다...
스윙이 안정화가 안되서 그런가봐요.

    0 0
작성일

헤드는 차이 거의 없어요..
특히 매버릭은 검증된 채라 더욱 문제 없고요

핑 지사백 맥스랑 차이는 타구음과 맞았을때 느낌이 다를 뿐 결과는 거의 같습니다
(저도 분명히 느낌은 지사백이 좋으나 비거리는 매버릭이 좋습니다)

그 돈 아껴서 레슨 받으심이 맞다고 봅니다

    1 0
작성일

채는 당연히 검증된게 맞죠~

채 방황은 그만두려고 하는데...자꾸 기어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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