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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이렇게 샤프트가 빠졌거나 패룰이 빠져버린경우가
99.9%인데 헤드 내경은 보이는것처럼 0.370인치이고
스틸 샤프트는 0.355테이퍼 샤프트를 끼우던데
왜 기타 브랜드처럼 스틸용(0.355T) 그라파이트용(0.370)
으로 안만드는걸까요 아이언 뒷쪽에 무게추로 그라파이트에
맞는 중량으로 조절할수 있어서 안하는걸까요?
수리가 기타 브랜드 아이언들 보다 너무 자주나와서
궁금한데 물어볼곳이 없으니...
근데 또 그라파이트 샤프트는 370을 끼워서 그런지
이런일이 발생 안하더라구요 ㅎㅎ
아무튼 이런경우 수리는 내경과 샤프트 굵기 차이가 커서
막짤의 브라스심 이라는 보강재를 옆에 기둥처럼 세워서 안빠지게 작업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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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nd=smal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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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다행스럽게도 MMT 80S라 샤프트 빠지는 일은 없겠네요.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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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프트 보다는 패룰이..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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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파이버도 페럴 벌어져서 여름에 오카무라로 전부 교체했습니다.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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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룰이 빠지는건 아래 댓글에 단것처럼 패룰 자체 고질병이라고 보셔야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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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gen1 0311 아이언 샤프트 스틸파이버인데 패룰 빠지더라구요 ㅠ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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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프리미엄 브랜드 라는 가치를 스스로 열심히 깍는 중인 거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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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나 헤드 마감을 보면 프리미엄 브랜드라는걸 알겠는데 조립이나 기타 마감은...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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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저런 문제가 있군요. 제조원가에서 제일 큰게 금형비이니 금형비 아까워 저런거겠죠. 그럴거면 프리미엄 가격을 하지 말던가 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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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파이버고 이제 페럴이 많이 벌어져서 이러다 빠지는거 아닌가 하는 걱정이 될정도라 세컨아이언을 쓸지 아니면 수리를 할지 고민중인 상태입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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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틸파이버는 아마도 370을 끼울겁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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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세한 설명 감사드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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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럴 문제되면 핑골프매니아님 뵈러 언젠간 가서 뵈야겠습니다. (지난달에 Gen2 스틸 아이언을 샀거든요 ㅠ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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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G 입장에서는 피팅을 함에 있어 .355인 테이퍼 보다는 .370인 패러럴이 더 작업하기에 용이할거라고 생각은 합니다. 355헤드에 370샤프트를 꽂을라면 일일이 다 구경을 넓혀야 할테니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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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5헤드를 370으로 만들수 있기는 한데 그만큼 해드 중량 변화가 있어서 별로 추천드리지는 않기도 해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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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1T 패럴 빠져서 안그래도 수리해야지하고 있었는데 글을 올려주셨네요~ 아이언당 패럴 수리비용 알려주실수 있을까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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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처 피팅샵 가시면 가격 다 비슷할겁니다 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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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만간 벌어질 일이군요 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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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구해서 사용하던 0311T gen2에서 패럴이 벌어지더라구요. 조금 벌어진 건 큰 문제없다는 골포인들 의견에 따라 그냥 사용하다가 드라이버, 하이브리드, 아이언 (우드는 토템이라 그립 멀쩡) 그립 교체할 때 부탁하면 공짜로 패럴 다시 꽂아 주시더라구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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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XG가 아쉬운 짓을 많이하긴 하지만 페럴벌어짐은 예전에 핑 G700쓸때도 여러클럽이 벌어져서 검색해보니 그런사람들이 꽤 있었던걸로 기억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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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럴이 벌어지면 충격이 샤프트로 바로 가기때문에 바로 수리해애한다고 들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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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룰만 밀려 올라간건 그냥 써도 무방합니다 만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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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핑 G5 아이언 쓸 때부터 패럴이라는게 없었는데 이게 최근 G30까지도 없었거든요.(그 뒤로는 안 써봐서…)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