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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밸리 다녀왔는데 결산때 영수증에 보니 쌀국수가 똭..
이건 뭔가요 했더니 캐디가 먹었다는... 어?? 우린 음료수 하나 드시라고 했는데...
뭐 4명이서 1/n 하는거라서 그리 큰 부담은 아니어서 그냥 결제하고 오긴 했지만..
뭐라도 하나 드세요도 아니고 '음료수 하나 드세요' 라고 했는데 식사를 하고 오더라는...
이젠 음료수를 하나 직접 가져다 줘야하는지... ㅎㅎ 말로만 듣던 캐디의 발랄함?을 10년이 넘는 골프 인생 처음으로 알게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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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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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만원드립니다. 음료하나 드시라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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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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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음료 드시라고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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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팀 분들은 뭐 드시라고들 많이 하시던데 보통은 가서 드시라고한 적이 없어요... 팁도 버디하거나 너무 잘해주시면 만원정도 얹어 드리긴해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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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그냥 시작할 때 커피나 홍삼스틱 돌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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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사라고 결제 올리고 수수료떼고 현찰로 가져갔을수도….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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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간 그런 생각도 듭니다. 후반에 드라이버 치려고 하는데 ‘꼬르륵~’ 하는 소리에 멈췄는데 캐디더군요.. 밥을 안먹었을것 같긴해요… 현찰로 가져갔을 거라는 강한 의심이… 암튼 좀 그렇긴 하면서 씁쓸해지기도 하고. 전반에 버디하고 버디값 안줘서 그랬나 싶기도 하고.. 후반에는 버디값 주긴했는데… 이런것도 눈치를 보게 돼서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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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프스대영인가는 캐디분들한테 쿠폰으로 주더라구요. 6천원인지 7천원이였는지 기억이 가물가물한데 '뭐 하나 드세요.' 하고 '뭐 먹었어요?' 물어보면 쿠폰 받았다고 하더군요. 이게 좋은거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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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골프치는데 여기저기 눈치볼거 많아서 참 그래요 그죠❓ 저는 팁 안주기로 유명?하다고 혼자 자부하고 있습니다 ㅋㅋ 버디는 짤없고. 이글해도 안줍니다. 그렇지만 돈만원 줘도 전혀 아깝지 않을때가 있어요. 호의를 권리로 받아들이는 일부 분들이 문제인거 같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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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료수 알아서 먹으라고 말하면 안먹고 돈으로 받아가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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