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erranando님의 댓글

에픽플래시
M6
Nike sumo2 5900
Nike mach speed
빅버사 알파
매버릭맥스
PXG gen2 0811 XF
ZX5
G400max
G425 SFT
코브라 F9
코브라 KING ltd
코브라 SZ 익스트림
RMX220
910D2
915D2
TS1
TS2
Tsi2
Tsi3

정말 많은 헤드들을 써왔습니다
현재 J815 가 주전 입니다.

재밌지재밌지님의 댓글

돌고돌아 G400 max 사용 중인데요.
아이언이 브릿지스톤이라 드라이버도 깔맞춤 해볼까 생각 중 입니다.
두가지만 죄송하지만 여쭤봅니다.
1. J819와 B2 관심이 가서 구하고 있는데요.
특히 819는 가성비로 구해보고 있는데요 사용중이신  815와 많이 다를까요?
2.브릿지스톤 드라이버는 타감 타구음이 경쾌한 편이셨는지요?
매버릭은 결과는 좋았지만 타감에 적응 못했었고 G425는 타구음에 적응 안되었었습니다.

드라이버 헤메이다. 두가지 염치불구 여쭤봅니다.

ferranando님의 댓글

죄송합니다...저도 J819 는 경험이 없습니다 ;

J815의 타감과 타구음이
찾고계신 "경쾌" 함에 부합할꺼라 생각합니다!

재밌지재밌지님의 댓글

답변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많이 받으세요~^^

1mercurgkep님의 댓글

진짜 많이도 쓰셨네요 ㅎㅎ

재밌지재밌지님의 댓글

저도 브릿지스톤  B2 관심이 가서 보고 있습니다.
가볍고 경쾌한 타감의 드라이버 찾고 있습니다  ㅠㅠ

당글파님의 댓글

저는 기존 모델이 어드레스시에 너무 닫혀 있어서 적응하지 못하고 방출했었습니다. 정확한 모델명은 기억 안나지만 넘 슬라이스 방지가 강조되는초보자 채 같긴했어요^^

푸른잔디님의 댓글

J815는 확실히 닫힌 페이스의 헤드라 저도 적응이 안되더군요.
같이 치시는 선배님은 J815, J817로 이어서 구매하셔서 드라이버를 아주 예술로 치시고요...

BEARN님의 댓글

J815, J819 둘 다 사용해봤는데요.
J815가 좀 더 편했습니다.
지금 연습장에 있는 백에는 J819가 에픽맥스와 함께 꽂혀있네요.
저도 윗분 처럼 수많은 드라이버에서 돌도 돌다 현재의 세팅이네요

애나비님의 댓글

저도 참 많은 드라이버를 써왔지만...  가장 편하게쳤던건 브릿지스톤 투어B jgr 2020 이였네요.. 아직 갖고있고요.. 현재 백에는 에픽 스피드를 들고다니구요 연습장에서는 코브라 라드스피드로 연습합니다. 브릿지스톤 jgr은 다 좋은데 기본 스탁샤프트가 탄도가 좀 뜹니다..그래서 주력은 아니지만 편하게 잘 맞긴 해서 갖고만 있고요..

벤호돈님의 댓글

브릿지스톤 드라이버치면..거의 고수가 많습니다.
ㅎㅎ
저도 b1  b2  잡아봤는데..기존 비스톤 드라이버와는 다른 느낌.  타이틀 냄새가 나더군요.
전에는 약간 텔메느낌? 일제 프라모델 느낌이 강했구요.
비1은 어드레스가 예술이더군요. tsi3같은 느낌이데 진회색에 테두리라인이 아주 멋드러지더군요.

리스펙트님의 댓글

Z785
Ping g30
G425 Max
브리지스톤 JGR
브리지스톤 xd-03
Sim2 max
매버릭
매버릭 sub zero
PXG0211
j715
TS3
써봤는데

저도 현재 815가 주전입니다.

번외로 시타만 해본거 중에서는
에픽 스피드하고 코브라 라도가  좋더군요.

머쓱님의 댓글

브릿지스톤은 예전부터 나름 프리미엄 브랜드입니다.

료료료님의 댓글

브리지스톤 드라이버 궁금했는데 한번 써보고 싶어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