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리님의 댓글

 

상리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01-04 10:20

바로 받았습니다.

경기도 지역이시면 파업 여파로 보이네요.

전 서울입니다.

바로 받았습니다. 경기도 지역이시면 파업 여파로 보이네요. 전 서울입니다.

시나바님의 댓글

시나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01-04 16:32

다들 기다리는 시기인데, 연말 택배 몇개씩 지연되고 현황 업데이트 안되는 중일겁니다. 퍄노님도 웹사이트에 문구 추가해두셨네요.

<img src="http://cdn.dealbada.com/data/editor/2201/166a1753b08db098f2df4b2d956de1e0_1641260063_7015.PNG"> 다들 기다리는 시기인데, 연말 택배 몇개씩 지연되고 현황 업데이트 안되는 중일겁니다. 퍄노님도 웹사이트에 문구 추가해두셨네요.

퍄노님의 댓글

 

퍄노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01-04 13:20

하필 이벤트 기간에 파업을 해버리네요. ㅠㅠ
배송불가 지역은 수거 접수 자체가 안되어서 cj택배 대신 롯데 택배를 이용해서 발송했습니다. (사업자계약이 안돼있어서 비싸요 ㅠㅠ)
근데 전산상으로 접수 막아지기 전에 접수가 돼서 수거는 됐는데 파업때문에 묶여있는 경우도 있을 것 같기는 합니다.
연말연초라 물량 자체도 많을테니 조금만 더 기다려보세요~

하필 이벤트 기간에 파업을 해버리네요. ㅠㅠ 배송불가 지역은 수거 접수 자체가 안되어서 cj택배 대신 롯데 택배를 이용해서 발송했습니다. (사업자계약이 안돼있어서 비싸요 ㅠㅠ) 근데 전산상으로 접수 막아지기 전에 접수가 돼서 수거는 됐는데 파업때문에 묶여있는 경우도 있을 것 같기는 합니다. 연말연초라 물량 자체도 많을테니 조금만 더 기다려보세요~

드림팩토리공장장님의 댓글

드림팩토리공장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01-04 13:49

그래도 욕은 좀... 그들도 생계가 달린 문제인데요...
저도 CJ 택배 이용하고 하루에 30건 이상 발송하는 중입니다..
불편하지만 지지하고 있습니다..

그래도 욕은 좀... 그들도 생계가 달린 문제인데요... 저도 CJ 택배 이용하고 하루에 30건 이상 발송하는 중입니다.. 불편하지만 지지하고 있습니다..

단약둔님의 댓글

단약둔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01-04 16:13

무조건적인 비판보다는 택배 파업이 왜 일어났는지에 대한 것도 한번 알아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제가 하는 일이 택배업계와는 1도 연관이 없지만 그들이 왜 파업까지 불사하는지 한번 확인해보시면 골포 회원님의 너그러운 마음으로 기다릴 수 있을테니까요.

무조건적인 비판보다는 택배 파업이 왜 일어났는지에 대한 것도 한번 알아보시면 좋을 듯 합니다. 제가 하는 일이 택배업계와는 1도 연관이 없지만 그들이 왜 파업까지 불사하는지 한번 확인해보시면 골포 회원님의 너그러운 마음으로 기다릴 수 있을테니까요.

드림팩토리공장장님의 댓글

드림팩토리공장장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01-04 20:34

문자는 CJ대한통운 에서 돌려야지 기사님 들이 돌려야 하는게 아니죠.
파업 중 인데 기사님들 한테 고객들의 정보가 전달 되는것도 아니고요.
조건 좋아서 달려들었건 먹고 살려고 달려 들었건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 항의할 수 있죠.
그것이 노동자의 권리구요..
 아무리 자유게시판이라지만 사람보고 개새끼라는 말을 쉽게 뱉을수 있다니 참 안타깝네요.

문자는 CJ대한통운 에서 돌려야지 기사님 들이 돌려야 하는게 아니죠. 파업 중 인데 기사님들 한테 고객들의 정보가 전달 되는것도 아니고요. 조건 좋아서 달려들었건 먹고 살려고 달려 들었건 부당한 대우를 받으면 항의할 수 있죠. 그것이 노동자의 권리구요.. 아무리 자유게시판이라지만 사람보고 개새끼라는 말을 쉽게 뱉을수 있다니 참 안타깝네요.

안녕싼타님의 댓글

안녕싼타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01-04 17:30

파업은 노동자의 기본적인 권리입니다.
운수업을 해도 소비자가 불편, 은행원이 해도 불편, 의료진, 교사 등 모든 직군들이 이젠 다수의 대중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힘들게 일하는 같은 노동자로 연대까지는 아니더라도 그 분들의 심정을 이해하고 지지할 수 있는 조금의 여유도 필요할 듯 합니다.

파업은 노동자의 기본적인 권리입니다. 운수업을 해도 소비자가 불편, 은행원이 해도 불편, 의료진, 교사 등 모든 직군들이 이젠 다수의 대중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힘들게 일하는 같은 노동자로 연대까지는 아니더라도 그 분들의 심정을 이해하고 지지할 수 있는 조금의 여유도 필요할 듯 합니다.

파토님의 댓글

 

파토

쪽지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작성일 22-01-04 21:43

택배기사들의 과로사 방지 등을 위해 마련된 사회적 합의에 따라 택배요금을 170원 인상했지만....

사회적합의!!!!!

노동자를 사람으로 안보는건지...와우

택배기사들의 과로사 방지 등을 위해 마련된 사회적 합의에 따라 택배요금을 170원 인상했지만.... 사회적합의!!!!! 노동자를 사람으로 안보는건지...와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