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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1-08 15:36:54
조회: 3,178 / 추천: 3 / 반대: 0 / 댓글: [ 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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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장에서 딱 3일 갓다가 뒷땅도 아니고 정확히 공만 쳤는데 헤드가 같이 날라가네요.
옆에 있던 아주머니 소리지르고 ㅡㅡ;;;
걍 신품 구매하려고 하다가 맞는 샤프트가 없어서 봄 라운딩 전까지 쓸 중고로 구입한건데
3일만에 부러지고 매장은 중고채라 어쩔수 없다고 연장하려면 4만원을 더 내라고 합니다.
검수 검품을 매장에서 직접 햇을테니 책임에 대해서 물어봤는데 중고라 자기들은 책임이 없다고 합니다
가격은 29만원주고 삿구요…
돈이 문제가 아니고 상황이 정말 짜증나네요 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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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퀴 운이 너무 없네요. 정품이라도 무상AS는 없을거고, 중고는 매장에서도 AS안해주는데...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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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진짜 쳐보고사야되는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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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습니다 ㅜ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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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이사진을 단톡방에서 봤는데..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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엌 그럼 절 아시겟네옄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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핑이 슬리브가 타 브랜드보다 약한가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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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넥이 부러지는건 슬리브작업 미스라고 하던데… 위추 드립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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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이 좋으신가 봅니다. ㅎㅎ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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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29788541님의 댓글 현수29788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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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골때려골프에서 중고채 사자마자 7번 아이언 한번 쳤는데 대가리 부러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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