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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다니는 매장에 스텔스 시타채가 있어서
쳐봤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진짜 별로입니다. 특히
정타 or 미스샷에 대한 피드백의 차이가 뚜렷하지
않은 주조아이언의 타감정도로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관용성 부분은 별도의 측정장비가 없어 잘 모르겠습니다.
허나 여러분들의 시타후기를 보면 관용성은 확실히
좋은 듯 합니다.
예전에 카본크라운 드라이버 처음 나왔을때 처럼
호불호가 명확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드니
꼭 시타해보고 사시길 바랍니다.
쳐봤습니다.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진짜 별로입니다. 특히
정타 or 미스샷에 대한 피드백의 차이가 뚜렷하지
않은 주조아이언의 타감정도로 보면 좋을 것 같습니다.
관용성 부분은 별도의 측정장비가 없어 잘 모르겠습니다.
허나 여러분들의 시타후기를 보면 관용성은 확실히
좋은 듯 합니다.
예전에 카본크라운 드라이버 처음 나왔을때 처럼
호불호가 명확할 것 같다는 느낌이 드니
꼭 시타해보고 사시길 바랍니다.
추천 1 반대 0
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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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드시 시타해봐야한다는데 동의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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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정타인지 미스인지에 대한 피드백이 불분명하다고 느껴지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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퍽퍽한 느낌이 들더라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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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별로 였습니다 현재 심1쓰고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