롤롤롤님의 댓글

TB5 아이언이 생긴게 이뻐서 한세트 보관중이에요
지금 사용중인 아이언이랑 샤프트가 달라서 저한테는 타감이 딱딱하게 느껴졌었는데 스틸샤프트를 썼던 분들은 타감이 좋다고 하시더라구요

하리는바닐라떼님의 댓글

저도 그 녀석 너무 이쁘더라구요..

PXIG님의 댓글

요즘은  TB5가 핫하지 않나요?
초중급 544 -> 560 -> TB5
중상급 7이나 9시리즈. 이렇게 되는것 같아요..
저도 작년에 544 + FH웨지 썼는데... 타구감은 양산품 중에서는 갑인 것 같아요.. 난이도도 쉽고..
많이들 쓰시는 v300보다는 훨씬 낫다고 생각합니다.
단지 요즘은 예전보다 인기가 덜해서 감가가 많이 되는것 같으니
예전모델 중고로 들이는것도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디자인이나 기능 변화가 거의 없는 것 같아요.

료료료님의 댓글

저도 포틴 TB-5 꼭 한번 쳐보고 싶습니다 ㅎㅎ

위기의남자님의 댓글

예전모델들 참고하세용 전 530이 계속 생각나더라구요.. 그래도 지금 구매한다면 tb5 ㅋㅋ

불꽃14님의 댓글

참조하세요 https://www.fourteengolf.co.kr

푼수때기옥뽕님의 댓글

FH1000 잠시 보유 했었는데요. 손맛 죽입니다.
최근 TB5, TC7이 핫한데요, 숫자가 높을 수록 상급자용으로 알고 있습니다.

Parssible님의 댓글

FH900 추천드립니다.
타감아주좋고 난이도도 쉽습니다.

부르릉님의 댓글

연말에 788 샀습니다 아직 재고 있을겁니다
시타느낌은 신형 tc7하고 별차이 없더라구요
7도 그닥 어렵지는 않구요
5는 예쁜데 저한텐 옵셋이 저한텐 어색해서…

이제니님의 댓글

TB5 적응하니 스크린 핸디가 -4가 되었어요

아리골드님의 댓글

Fh1000 부드러운타감과 손맛 정말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