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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말로만 대중제 골프장…“4곳 중 1곳 회원제보다 비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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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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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1-26 11:52:51 조회: 1,791  /  추천: 0  /  반대: 0  /  댓글: 12 ]

본문

https://n.news.naver.com/article/056/0011201797 

 

 

[앵커]


​각종 세제 혜택을 받는 대중제 골프장이 말로만 '대중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국소비자원이 조사했더니 대중제 골프장 4곳 중 한 곳은​​ 회원제 골프장 비회원 요금보다도 더 비싼 걸로 나타났습니다.​

이유진 기자의 보돕니다.

[리포트]

평소 취미 생활로 골프를 즐겨온 50대 자영업자.

최근 골프장 예약이 힘든 데다 골프장 이용료도 2배 가까이 오르면서 전처럼 맘껏 즐기지 못하고 있습니다.

[골프장 이용객 : "몇몇 (대중제) 골프장들 보면 그린피(이용료)가 천차만별이고. 실제로 이용자들이 (세제) 혜택을 하나도 못 받았어요."]

한국소비자원이 최근 전국 대중제 골프장과 회원제 골프장의 이용료를 조사했습니다.

무작위로 각각 85곳씩 170곳을 선정해 조사한 결과 평일 기준 대중제 골프장의 25%가 회원제 골프장의 비회원 평균 이용료보다 비싼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많게는 6만 천 원가량 비쌌습니다.

주말 이용료가 회원제 골프장보다 비싼 대중제 골프장도 22%나 됐습니다.

가장 비싼 곳은 4만 원 이상 차이가 났습니다.

일부 대중제 골프장은 표준 약관과 달리 일주일 전 취소했는데도 위약금 부과 등 불이익을 줬습니다.

[최난주/한국소비자원 온라인거래조사팀장 : "소비자들의 기대 수준을 고려하여 골프장 이용료를 합리적으로 운영할 것, 예약 취소 시 과도한 위약 기간 및 위약금을 개선할 것 등을 권고할 예정입니다."]

공정거래위원회도 이번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주요 골프장의 불공정 약관을 직권 조사해 시정 조처하고, 대중제 골프장 기준을 새롭게 마련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국레저산업연구소 조사 결과 골프 대중화 정책으로 2020년 한 해 개별소비세와 재산세 등 대중제 골프장이 감면받은 세금은 9천6백억 원으로 나타났습니다.

KBS 뉴스 이유진입니다.

촬영기자:윤진모/그래픽:김은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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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근데... 대중제 골프장이 '저렴한 골프장' 일 필요는 없지 않나요. 그냥 회원이 아니어도 모두에게 티타임이 열려있고 누구든 선착순으로 부킹할 수 있으면 그게 퍼블릭 아닌가 싶네요. 대신 변칙적으로 멤버십을 운영해서 가격차별을 둔다던가, 예약을 한정적으로 받는다거나 하면 그건 세제혜택 환수해야 하는거구요.

퍼블릭 골프장 및 세제혜택의 취지가 저렴하게 운영하여 많은 사람들이 부담없이 골프 칠수 있도록 하는 목적이라면 한도끝도 없죠.

    1 0

퍼블릭에 세제혜택 주는 이유가 저렴하게 대중들이 접근하기 쉽게 하라는거 일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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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가의 회원권을 구입하지 않아도 1회 그린피만 내고 이용할수 있게 하는 데에서 퍼블릭골프장의 역할은 다했다고 봅니다. 실제 법적으로도 퍼블릭골프장은 '회원모집'을 금지할 뿐 다른 요구사항은 없습니다.

그리고 솔직히... 정말 골프의 대중스포츠화를 위하는거라면 그린피 5만원 이하로 규제하고 대신 골프장도 코스 전장 줄이고, 잔디 관리 좀 널널하게 하고, 손님 왕창 받고 대학생들 스키캠프처럼 골프캠프 받고 하면 됩니다. 근데 지금 골프 치시는 분들중에 정녕 그런 모습을 원하시는 분은 없잖아요?ㅜㅜ

저도 퍼블릭골프장의 배짱영업에 혀를 내두르고 괘씸해서라도 안가려고 노력하는 사람이지만 가격을 뭐라 할수가 있나 싶네요.

    1 0

회원권 구입하지 않아도 회원제 골프장 1회 그린피만 내고 이용할 수 있습니다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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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시장원리로만 한다면 뭐 할말은 없지만 세제혜택을 줄 필요는 없겠쥬?

    4 0

그렇게 말씀하시면 세제혜택도 없어야 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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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격이 저렴해지는걸 원하나.. 정작 가격이 저렴해지면 더욱 부킹이 어려워지겠죠..
젊은 세대 골프인구가 늘어났으니 한동안은 이런 어려움이 계속될텐데
골프장을 더 짓는 수 밖에는 없는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는 농지에도 골프장을 지을 수 있게 했으면 합니다. 토지용도변경이 아니라도
스카이72처럼 일정기간 사업자가 임대하여 골프장 짓고 운영할 수 있도록 말이죠..
그리고 수도권 골프인구가 많은 만큼 수도권에 집중해서 더 만들었으면 합니다.
현상황에서 그린피 규제라는건 불가능하잖아요. 자본주의하에서 경제논리로 움직이는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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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값에 맞는 골프장을 이용하고 싶은거죠. 10만원짜리 골프장인데 20만원을 요구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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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전 이맘때 근처 골프장 그린피 입니다.
처음에는 한팀이 50만원인가 했는데 ㅎㅎ 한명이 5만원 이더군요.. 지금은 같은 시간대 딱 두배 올랐습니다..
자본주의 경제논리라고 하지만 폭리를 취한다면 법안을 만들어 충분히 제제를 가할 수 있다고 봅니다.
특히 대중제의 경우 세제혜택도 많이 주니까요.
지금 비 정상적인 그린피를 당연하다 생각하고 받아들이면 셀프 호구되는거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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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라미르네요. 요즘 그린피 보면 저도 좀 어이가 없더군요.평일 2부가 16만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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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블비치, tpc소그래스도 퍼블릭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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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대중화를 위해 세제혜택이 있었다면
이제 대중화 됐다고 보고
세제혜택을 없애는게 좋을 듯하네요.
그래도 치는 사람은 칠텐데
언젠가 골피인기가 시들해져서
예전처럼 문닫는 골프장이 한둘씩 생겨나면 세제혜택 원복해달라고 아우성만 안치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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