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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드라이버 타점
드라이버는 정타 위주로 만들면서...티 높이가 저는 4.5mm에 최적화되다는걸 알아냈습니다. 필드에서는 모르겠지만.
막현히 5mm나 5.5mm 쓰면 더 멀리가고...더 잘되는건가? 했는데. 4.5가 맞더군요.
2) 아이언 타점
어느 날은 기가막히게 동일한 자리에 맞는데...어느 날은 춤을 추네요. ㅠㅠ
그리고 아주 중요한 사실을 알아냈는데. (저에게는_)
연습장에서는 타점 마크가 헤드 중앙에 맞은 샷은...뒷땅일 가능성이 크다는 것도 알아냈습니다.
매트 특성 때문에 밑에서 3칸 정도에 중앙위치가 오는게 맞습니다.
필드에서는 이샷이 5-6칸 정도에 위치하게 되구요.
매트가 튕겨내면서 미끄러지기 때문에...타점 마크 위치도 정중앙이 아닙니다.
그러니까 암만 매트에서 잘친다는 느낌이 들어도 필드에서는 다른샷이 되는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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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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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통 아이언 그루브 솔 쪽에서 2줄~3줄 위쪽에 맞는게 좋다고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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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습장에서는 그게 맞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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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프로가 쓴 글을 읽고나서 본 거라...좀 헷깔리기는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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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하신거처럼 양잔디와 조선잔디 차이도 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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빽빽한 양잔디라면 말씀하신 볼위치가 정확하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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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dealbada.com/bbs/board.php?bo_table=forum_golf&wr_id=1220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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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그부분에서 동의합니다.^^ 솔에서 최소 2~3줄+@위쪽에 맞는게 맞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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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티높이 45미리로 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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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마다 달라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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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우 그렇군요 ㅎㅎ 저도 티샷 45정도가 딱 안정되고 좋은거 같습니다. 연습장에 고장난 타석 55로 고정되어 있어서 쳐봤는데 공은 맞아 가는데 영 불안하드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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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점 마크로 알 수는 있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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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러면 장비 오래 못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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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왜그런지 모르겠으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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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같은 곳을 때리시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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꾸준히 맞추려고 하는거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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