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리는바닐라떼님의 댓글

양성 나오면 1차 밀접 접촉자는 모두 격리 대상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리는바닐라떼님의 댓글

아래에 오피셜이 있어 잘못된 정보임을 알았습니다.
오정보 기재 죄송합니다 ㅠㅠ

모모리님의 댓글

양성나오면 동거인은 무조건 격리입니다 당연하게도.. 밀첩접촉자도 모두 격리 후 검사로 알고있습니다

골야39님의 댓글

회사 동료 보니..와이프 확진인데도 백신 접종자라고 격리 없었습니다.
기준이 어떤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릴스님의 댓글

밀첩접촉자, 확진지 가족 모두 백신접종완료상태면 수동감시로 바뀐걸로 알고있습니다

ulbaya님의 댓글

아들이 얼마전 확진이었지만, 저는 음성으로나와서 바로 거주분리해사 호텔에서 혼자 생활했구요, 수동감시자(백신 접종 완료자) 이므로 일상생활이 가능했습니다.
아들이 어리니 보호자가필요해서 와이프는 음성이었지만 같이 자가격리했구요, 미접종자의 경우 확진일로부터 10일간 격리입니다.
반드시 검사 결과가 나온날 거주분리하셔야하구요, 백신 접종 완료자여야 수동감시자가 됩니다.
수동감시자로 6일 후 다시 PCR 검사하셔서 음성이면 수동감시자도 해제입니다.

릴스님의 댓글

요약하면 이제 주변에 누가 걸리든 상관없이 본인이 키트검사하고 음성이면 일상생활로 알고있습니다!

똥호님의 댓글

얼마전 양성으로 치료후 격리해제되었습니다.

양성받으신분이 역학조사에서 누구와 접촉했고 접촉한사람의 신상(성함, 연락처 등..) 확인하면 밀접 접촉자로 보건소에서 연락이 오구요.

그게 아니라면 밀접 접촉자로 분류 안됩니다 ^^;;; 참? 허술하지만 그렇습니다.

그래서 양성판정받으신분이 세세하게 신고 안하셨으면 격리 안하셔도 됩니다;;;;;

똥호님의 댓글

실질적으로 현재 방역체제상으로.. 패닉상태나 마찬가지입니다.
저는 1월 30일 확진받고 격리통보서는 2월4일이 되서야 받았구요. 구호물품도 5일이나 지나서 받았습니다.
보건소는 통화한번 하려면 100통은 해야 연결되고. 안내도 미흡합니다.

mincool님의 댓글

살착 느슨하게 독감정도로 보심될거같습니다
4ㅡ5일정도는 유의해서 지켜보심이...
친구도 3횐가 음성이다가 4회째 양성이라
PCR받고 판정받앗습니다

PXIG님의 댓글

이젠 방역지침은 참고만하고 스스로 관리해야 할것 같습니다.
몸사리고.. 이상하면 검사받고.. 주변사람들 챙기고..
이미 정부에서 관리할 수 있는 한계를 넘어섰다고 봐야하고
중증관리만 필요한 상황으로 보입니다.

eczddi님의 댓글

한달에 한번정도 생활치료센터 진료 보는데 방역지침은 맨낢바뀝니다.
지금은 백신 유무가 제일 중요하고
백신 완료(3차후 14일, 2차후 6개월이내)는 격리 따로 안합니다
다만 재택치료하는 양성 환자의 동거인은
재택치료후 끝나고도 추가 격리 해야하는것으러 알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