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mzkt님의 댓글

우와... 아이언 페이스면 깨진건 처음 봅니다. 아무리 세게 친들 골프공만 때려서는 안깨질거 같은데....

샤아무님의 댓글

패이스면은 계속 무상 아닐까요?
저도 p790 유사현상 있어서 헤드교체 했습니다.
당시는 워런티기간이라 무상이었어요

김러브는사랑입니다님의 댓글

핑 i500이 저 현상 많더라구요

재밌지재밌지님의 댓글

중공구조 아이언들의 종특일까요?
중공구조 아이언이 여러 브랜드서 나올텐데 유독 핑, 텔메에서만  저런 현상이 나오는걸까요?

궁그미님의 댓글

pxg도 저럴까요?
전 st를 구매해서 괜찬긴한데

케이블타이님의 댓글

저 크랙자국이 페이스와 해드의 접합부위이고, 중공구조라 저 접합부위에 크랙이 잘 생기는 군요. 그런데 저런 문제는 계속 무상 as해줘야할텐데, 3년에 마무리하다니…

벤호돈님의 댓글

깨지는거 알고..바로 정리한 기억이나네요.

골프왕자님님의 댓글

캐비티에 비해 중공은 재질을 합금강으로 바꾸면서 두께를 줄였죠. 이론상 강도는 문제는 없겠으나.. 초기용접불량이 나중에 발현될 수 있다고 봅니다

드림팩토리공장장님의 댓글

깨지는건 문제이긴 하나, 계속 무상은 말이 안되죠 ^^;;;

Parssible님의 댓글

드라이버처럼 아이언도 정품을사야하는이유가생겼네요

코키파더님의 댓글

중공 구조상 어쩔수 없어유

Jazzvirus님의 댓글

우와. ㄷㄷㄷ 이런일도 있군요

료료료님의 댓글

와 이런건 또 처음보네요

블루보틀님의 댓글

0311 gen1쓰고 있는데, 바꿀 명분(?)이 생겼습니다. 으흐흐

성우C님의 댓글

와... 저렇게도 깨지는군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