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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장은 뻥뚫린 시원한 맛은 없는데 아기자기하내요.
첫홀 티샷 벙커로 시작 . 많은 홀들이 화이트기준 페어웨이벙커가 200~220미터쯤에 배치 제 드라이버 평균 비거리에 딱 맞는 위치. 벙커의 늪에 빠진 라운딩이였습니다. 그린 벙커 또한 많아서 세컨 페어웨이 벙커에서 두껍게 맞으면 또 그린 벙커로 b to b 그리고 요맘때 그린이 다 그렇듯 에어레이션작업으로 모래판… 관리 및 조경은 괜찮고요.
상급장 골퍼분들는 좋아할수도 있는 구장인듯 싶내요.
올해는 무조건 80대만 치자라는 계획이 세번째 라운딩만에 깨지고..좀더 실력을 쌓고 도전하고 싶은 구장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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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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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예약했는데... 에어레이션 작업이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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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낼 모레 12일 출격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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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러사이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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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는 화이트티와 블루, 블랙의 차이가 엄청난곳이죠... 부지가 넓은 구장이라 페이웨이 그린 다 넓고 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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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홀을 제외하고는 티잉그라운드에서 왠만하면 그린이 보이게 되어 있는 좋은 구장이죠. 전장도 긴 편이라 장타자가 아님 레귤러 온이 힘든 힘드러사이;;;; 강원도 특유의 억센 러프가 또 발목 잡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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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봄에 처음가보고 좌절 + 도전의식이 생겨서 이후로 4번 더 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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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드러사이 ㅋㅋㅋㅋ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