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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 시작하면서 드라이버는 나이키 - > 코브라 ltd ~ 스피드존까지 썼던 마이너 매니아입니다 ㅎㅎ
요즘은 타이틀 쓰긴 하지만 ㅎㅎ
ltdx가 전 모델 대비 평가가 좋은 이유는 제 생각엔
기존 코브라 헤드는 텔메,캘러웨이,타이틀에 비해 헤드가 무거웠습니다
실제로 기존 LTD 헤드 무게 측정해보면 203그람 정도 나왔던걸로 기억합니다
텔메랑 캘러웨이는 현재 LTD X와 같은 무게였죠. 194~7인데 정확히 기억이 안나네요
t바가 개선 되면서 무게를 더 줄인게 아마도 메이저 드라이버와 비등비등한 평가가 이어지는거같아요
7자 치면 올 타이틀로 가겠다는 마음으로 타이틀로 넘어왔지만 ltd x 후기 보면 다시 코브라로 넘어 가고 싶은 마음이 굴뚝같네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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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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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경우는 디샘보 형님이 본인 볼스피드 갱신하며 만족해하는 모습에서 우선 호기심이 갔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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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기존 드라이버가 돌아가셔서 어제 코브라로 구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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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dx가 제로 CGna인데.. 관용성 모델인데 무게 중심이 센터에 맞춰져 있어서 스펙보다 더 가볍게 느껴질 겁니다. 핑이나 테일러메이드는 관용성을 위해 중심이 낮거든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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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브라 특주 샤프트가 좀 더 다양했으면 좋겠습니다 ㅠ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