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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 헤드 무게를 느끼려면 샤프트를 바꾸는 게 나을지 무게추를 붙이는 게 나을지 모르겠습니다
  질문 |
airpenny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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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4-05 10:17:04 조회: 8,094  /  추천: 2  /  반대: 0  /  댓글: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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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 하이브리드는 핑G400
- 아이언은 캘러웨이 주조채에 speedstep 80
- 웨지는 캘러웨이 맥대디4에 다골 115그램입니다.

단조 아이언으로 바꿔보려고 샘플을 하나 주문했는데 헤드 끝이 시계추처럼 느껴지는 그 느낌이 잘 안 나네요 위의 아이들은 그 느낌이 다 나구요
헤드는 뉴레벨 902 os 에 샤프트는 elevate 95S 입니다

샤프트를 무거운 걸로 바꾸면 오히려 더 시계추 느낌이 안 날까봐 차라리 납 무게추를 붙이는 게 나을까 고민입니다

의견 좀 부탁 드립니다 감사합니다

1안 아이언헤드에 납테이프 붙이기
2안 샤프트를 무거운 아이 혹은 가벼운 아이로 바꾸기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그립이 작을수록, 샤프트가 가벼울수록 헤드 무게는 잘 느껴지지 않은가요?

    0 0

좋으신 조언 같습니다 그립이 투어벨벳에서 mcc로 바뀌었는데 투어벨벳으로 바꿔봐아겠습니다

    0 0

투어벨벳이 더 무거워서 스윙웨이트는 더 내려갈겁니다.
투어벨벳은 0.60 코어 기준 49.5g  이고 MCC 는 46.5g 입니다.

    0 0

기존 아이언 샤프트가 80g대이면, 샤프트가 가벼워서 헤드 무게감이 많이 느껴졌나 봅니다.
새 샤프트를 90g대로 올리면서 헤드 무게감이 기존보다 덜 느껴지는 것 같은데요.
샤프트가 10g늘어난 웨이트를 헤드 무게 증가로 맞추려면, 납테이프로 해결 안될 정도로 많이 붙이셔야 할 것 같습니다.
그러면 전체무게 또한 많이 증가해서 기존 클럽들과 밸런스가 깨져서 이도저도 안될거 같습니다.
샤프트를 가벼운걸로 바꾸는게 빠를 것 같습니다.
클럽이 예민해서 달랑 1~2g에도 느낌이 많이 바뀔 수 있어서, 피터분께 맏기시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0 0

말씀하신대로 납테이프는 왠만큼 붙여서 안 될 것 같으면 우선 그립 바꿔보고 안 되면 피터 분을 한 번 찾아보겠습니다.

    0 0

speedstep 80가 어떤 샤프트인지 잘 모르지만, 가벼운 steel이라는 가정하에 말씀드려 봅니다.
(아니라면 아래의 이야기는 그냥 무시해 주세요 ^^ )

헤드에 추를 붙이시겠다는 말씀의 행간의 의미를 제 나름대로 추측해보면,
샤프트가 무거워졌으니, 그럼 상대적으로 헤드가 가벼워진 것이 아니냐 ->
그러므로 head-heavy한 정도의 척도인 swing weight가 낮아지겠고,
혹은 moi가 (드라이버 5900 g-cm² 그 moi 말고 스윙에서의 moi요) 낮아진 것은 아니냐 ->
혹시 이런 생각은 아니실까 하는데,

결론적으로 그렇진 않고 통상 샤프트를 올리시면, swing weight는 올라갑니다.

일례로, 여러 스펙이 출시되는 글로벌 제조사의 아이언의 스펙표를 자세히 살피면,
다이나믹골드가 꼽힌 아이언의 swing weight가 높고, ns950이 중간 정도 하고 Lady스펙의 swing weight가 제일 낮습니다.
조립 시 취하는 방법 등을 일일히 다 알 수는 없겠지만 대략적으로는 그렇습니다.
드라이버도 마찬가지입니다. 5s를 쓰다가 6s를 꼽으면 헤드는 그대로인데 샤프트가 올라가니 swing weight가 내려가냐?
아니오. 그렇지 않습니다.
7x 8s 괴수 샤프트들의 팁 쪽은 스탁과는 비교되지 않게 두껍고 무겁고,
무슨 금속 분말이니 뭐니 팁에 들어간게 많아서 집에서 줄톱으로 잘 잘리지도 않을 정도죠.
샤프트 올리면 swing weight가 올라갑니다. 특주 샤프트들이 0.5인치 짧게 제작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다시 원문으로 돌아와 보면
바꾸신 아이언의 질량도 올라갔고, 아이언의 swing weight도 올라갔고,
moi 역시 정의하기 어렵지만 질량에 의해 높아졌을 것이고,

모든 지표로 보아 질량과 무게가 더 생긴 것이니,
무게감을 더 주기 위해 뭔가를 덧붙이고
해야 할 상황은 아니라는 결론 같습니다.

전체적으로 늘어난 중량에 대한 적응 문제, 또는
(speedstep 80가 초경량 급의 steel이라면) 줄어든 샤프트의 탄성감에 대한 느낌,
뉴레벨이 쉽다고는 하지만 단조/주조간의 타감 차이 등등
이런 감적인 부분에서의 차이는 아닐까 조심스럽게 생각합니다.
중량이 늘면 아무래도, 그립을 가볍게 쥐고, 가볍게 휙휙 돌리는 스윙은 어려울 테니까요.
무게감은 힘이 빠져야 느껴질 것은 아닐런지 ^^;

잘 모르는 아마추어의 의견이니 참고만 부탁 드립니다.

    2 0

제대로 전달이 안 되게 적었는데 찰떡 같이 정확하게 이해하고 말씀해주셨네요. 감사합니다. 말씀하신대로 복합적인 것 같아서 하나씩 원복하면서 그 느낌을 찾아가보려고 합니다. 우선 쉬운 그립부터 바꾸고 그래도 안 되면 샤프트를 원래대로 가벼운 쪽으로 돌아가보겠습니다. 진심 어린 의견 너무 감사합니다.

    0 0

질문에 맞지 않는 답변일수도 있는데요
저도 무게감 느끼려고 별짓 다해봤는데요
결론은 아무리 헤드가 가벼워도 (거꾸로 잡고 흔드는거 아니라면) 손(손가락&손목)에 힘빼고 그립 잘잡고 팔로 휘두르는게 아닌 몸으로 휘두르면 무게감이 잘 느껴지고
반대로 아무리 헤드가 무거워도 손(손가락&손목)에 힘 잔뜩주고 몸으로 휘두르는게 아닌 팔로 휘두르면 무게감이 잘 안느껴지더라구요.

뭔가 헤드에 뭘 붙이는거는 임시적일뿐이고 시간이 지나면 몸이 거기에 또 적응해서 또 가볍다는 생각이 날뿐더러, 점차적으로 채 자체의 중량이 늘어나서 나도모르게 자꾸 손에 더 힘을주고 잡고 있더라구요

그리고 대부분의 아이언들의 무게가 같은번호끼리 대동소이한데, 아이언 헤드 무게만 재 보시고 다른 아이언들 무게랑 비교해 보시는것도 좋을 듯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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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인것같습니다 크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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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우문현답입니다. 과거 습관으로 손에 힘 빼는 걸 까먹었나 봅니다. 그립만 원래 그립으로 바꾸고 힘 빼고 코어를 써서 쳐보겠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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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윙웨이트를 한번 측정해 보세요. 줄자와 저울만 있으면 가능 합니다.
http://www.leaderboard.com/SWINGWT.HTM
단순히 외관상으로 보이는 스펙만으로 스윙웨이트를 알 수 없습니다. 무게가 80g 대 샤프트라면 분명 헤드에 추가 무게를 삽입 했을 겁니다. 그래야 일반적인 남자 아이언의 스윙웨이트인 D1 을 맞출수 있으니까요.
아이언 헤드의 무게는 대동소이 하므로 결국은 샤프트의 무게, 그립의 무게, 샤프트의 길이 등으로 스윙웨이트가 정해 지는데요 비슷한 무게대에서 스윙웨이트가 2~3 포인트 변화 한다 해도 일반적으로 느끼기는 어렵습니다. 이전 아이언이 샤프트가 가벼움에도 헤드무게가 잘 느껴졌던건 그냥 느낌일수 있어요. 그립이 두꺼워도, 그립이 무거워도 헤드 무게감이 적게 느껴질수 있어요.
가장 헤드 무게를 확실하게 느끼기 위해서는 샤프트의 중량을 올리는게 제일 빠릅니다. 110g 대의 스틸 샤프트를 써 보시면 확실하게 채가 떨어짐을 느끼실수 있을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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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보때 물려받은 아이언(75그램 그라파이트) 보다 제가 새로 구입한 채(스틸파이버 95i) 가 무게감이 안느껴져서 물려받은 아이언이 헤드가 더 무거운줄 알았는데 딱 7번 아이언기준 무게재보니 20g 가볍더군요.
납도 붙여보고 이래저래 해보다 다 관뒀습니다. 무게감은 윗분 말씀대로 힘빼야 느껴지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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