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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의 관용성은 시타에서는 거의 알 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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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4-11 10:59:05 조회: 3,267  /  추천: 8  /  반대: 0  /  댓글: 1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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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관용성이라는 거 자체가 한 두 번 치면 알 수 없고,

 

컨디션 좋은 날은 솔직히 뒤로 쳐도 잘 쳐서 그 때 걸린 시타채들은 다 좋아 보이고

 

컨디션 안 좋은 날은 솔직히 뭘 해도 안 되어서 그 때 걸린 시타채들은 다 안 좋아 보이고

 

그렇더라고요.

 

다만 필드나 연습장에서 수십 번 이상 샷을 해 보면, 분명히 알 수 있습니다.

 

솔직히 감나무 드라이버 아닌 이상 정타 나고 스윙패스 바르면 어떤 드라이버도 똑바로 멀리 갑니다만,

 

더럽게 맞았을 때 어떠냐를 보았을 때, 그게 중요한 거 같습니다.

 

예전 드라이버라면 '아 많이 돌겠다' 하는 샷이 덜 돌면 그 때 관용성을 느끼는 거 같아요.

 

그런면에서 총 5라운드 70번의 샷을 경험한 스텔스는 확실히 더럽게 맞았을 때 다른 드라이버와 비교 시 덜 돌고 더 많이 가기는 합니다.

 

다만 그게 결코 티가 많이 날 정도로 덜 돌지는 않지만, 덜 맞았을 때 거리는 좀 티가 나게 멀리 가긴 합니다.

 

이런 면에서 스텔스는 분명 도움을 줄 수 있지만,

 

지금 드라이버에 만족하시는 분이 굳이 바꿀 이유는 없을 거 같아요.

 

그 만족도를 스텔스의 미세한 관용성이 이기기는 어려울 거 같습니다.

 

지금 드라이버에 만족 못 하시는 분들이라면 시도해 볼만 합니다.

 

 


추천 8 반대 0

댓글목록

결국은 뽐뿌군요.. ㅎㅎㅎ
잘맞는 날은 뭘 들어도 잘 맞는거 같긴 합니다..
안맞는 날 최악을 피하게 해준다니, 솔깃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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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 나가봐야 알죠 ㅎㅎ
친구가 맨날 죽었는데 스텔스 플러스 이후로 페어웨이 14/14 가 되버렸죠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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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용성도 좋지만 역시 거리가 더 나가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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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타 시 거리는 오히려 덜 나가는 느낌도 있습니다(물론 제 노화 일 수도 있습니다...)

다만 덜 맞았을 때 그나마 좀 더 나가는 편입니다. 뭐라고할까... 버텨주는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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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버릭 비교시 거리는 비슷한데
확실히 덜 죽긴합니다

매버릭 텐세이오렌지5s
스텔스 스탁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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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핀이 왕창 걸리는 샷을 치거나, 드로우나 페이드샷을 치려는데
반대 스핀이 걸리는 등의 실수를 한 샷에서의 관용성은 타회사 관용성 높은 드라이버들(g400맥스, 매버릭맥스)과
비슷한 정도라고 생각되는데요.
말씀하신데로 '더럽게 맞았을 때 덜 돌고 더 많이 간다'고 하신거에 동감합니다.
헤드 아래 맞아서 타핑성 나오거나 토우끝쪽에 맞아서 훅성이 걸려도,
확실히 덜 돌고 많이 나가는거 보게 되었습니다.
프로들보다는 아마추어들에게 도움이 많이 되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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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껀 죽습니다. 안죽으면 프로들 전부 스텔스 쓰겠죠 ㅎㅎ
오히려 저는 잘 맞았다고 느꼈을 때의 결과물이 만족스럽습니다. 골프공과 드라이버의 특성상 약간의 스핀만으로도 큰 결과 변화를 가져올 수 있는데
스텔스는 정타내면 제가 생각했던 거리와 위치에 잘 떨어져주는 느낌입니다.

시즌 시작하고 첫 라운드엔 스텔스랑 기존 드라이버를 같이 들고 갔는데 이후에 바로 기존 드라이버 팔고 스텔스 주전화 시켰습니다 :)
다른거보다 타감이 상당히 마음에 안드는 문제가 있어서...이건 다음 버전에 꼭 고쳐줬으면 좋겠네요..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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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을 건 꼭 죽어야 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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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스의 우수성은 스코티셰플러가 스텔스 쓰고나서 우승 쭉쭉하고 세계랭킹 1위된거..? ㅎㅎ
다른 것도 있겠지만 드라이버도 한몫했지 않나 싶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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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타 맞았을때 손맛 대비 미세하게 덜 간 느낌이 있긴 한데 거리가 줄었다고 볼 정도는 아니고  비거리 향상의 효과는 미미한  정도였습니다. 덜 맞아도 버텨준다는 말씀 정말  극공감 합니다! 첫필드때 춥고 몸이 안풀려서 몇홀 티샷을 제대로 못했는데.. 정말 '아 망했.. 앞에 어디 떨어지겠네..'  했을때도 어지간한 거리는 뽑아줍니다. 말 그대로 버텨서 꾹꾹 밀고 나가는 느낌이.. 뽕샷 비슷한 빗맞은 샷들도  나가보면 갈거리 80-90%는 가 있더라구요.  좌탄 우탄도 확실히 줄었고.. 전 만족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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