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9홀 연습으로 남는시간을 달래던 중
프아 : out/in (27홀 구장은 3가지중 선택 가능)
기능이 있다는 것을 확인했습니다.
(Gdr : 코스선택 불가)
스크린만큼 상세한 데이터는 볼수 없지만, 여기저기 코스 익히기(?)는 괜찮은거 같네요 ㅎ
----------------------
프아는 out in 코스를 골라칠 수 있다
(2번돌먄 다른코스로 18홀이 가능하다) 를 말씀드리고 싶었습니다. ㅎㅎ
|
|
|
|
|
|
댓글목록
|
|
프아 연습라운드는 골프존 대비 스코어가 넘 잘나오더라구요..
|
|
|
Gdr도 러프/벙커매트 따로 없습니다. ㅎㅎ
|
|
|
QED도 스트로크 9홀 게임 기능 있어요. 10개 골프장 선택할 수 있고, 볼에 마커가 있어서 나름 정확한거 같아요. 10%오차 감안라고 플레이 하고 있어요. QED 직영점은 5개밖에 없고 QED설치된 연습장은 최근에 많이 늘었어요. 그래픽이랑 UI는 골프존이나 프아보다 못하지만 나름 정확성면에서 장점이 있는 것 같아요.
|
|
|
저도 9홀 25분정도 남겨놓고 하는데,
|
|
|
그 아쉬움 알죠 ㅎㅎ 지난주에 아침연습 게임 25분 아쉬워서 저녁에 다시와서 일일이용권 끊고 2게임 더 쳤는데... 쳤는데... 저녁부터 팔근육이 올라와서 아직도 뻐근하네요.ㅎㅎ 부상없이 연습하는 건 하루 90분 저에겐 최상인거 같아요 |
|
|
QED 직영은 그래도 18홀 플레이 가능합니다. 뭐 그런 거 갖고 차별하는지 싶더라고요. |
|
|
QED는 못가봤는데, 치사하네요... |
|
|
결론도 저랑 비슷하시네요. ㅋㅋ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