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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포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은 포틴!
그 중에서도 tb-5 로 결정하였습니다!
5~AW까지 다 가야하나 싶습니다.
AW가 46? 인 것 같더라구요
현재 웨지 3개가 50, 54, 58 보키 SM8 여서요...
로마로는 로프트가 웨지도 다 바꿔야하는 상황이고
뉴레벨은 정보를 찾기 어려워서 조심스러웠고
나이키는 골프클럽 생산을 이제 안하니 새거 구매가 어렵고..
다시 타이틀로 가고 샤프트 다운 그레이드를 하자니 매물 구하기가 너무 어렵고..
무튼 현실적으로 포틴 tb-5가 가장 괜찮을 것 같아서 마음의 결정하였습니다.
기존 포틴 디자인보다 디자인적으로도 심플하게 잘 빠져서 좋네요.
물론 한국은 5월 말에 가겠지만...
한달사이에 변심을 만들만한 제품이 등장할까봐 두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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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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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 저의 추천이 +_+ 평도 참 좋고 생긴것과 다르게 많이 어렵지는 않다고 합니다.. TC 530 써봤을때 참 괜찮다 생각했는데.. 포틴은 디자인 일관성도 있어서 맘에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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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에 옛날처럼 포틴 박혀있고 그런 디자인 아니어서 마음에 듭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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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까지 남은 것은 포틴 아이언 스탁 샤프트에서 고를 것인지, 커스터마이징을 어디에 가서 할 것인지 관건이군요. 앞으로 남은 한달 훅 지나가겠습니다.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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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팅 무조건 할거에요 ㅎㅎ라이각 조정도 필요할 것 같구요. 샤프트 길이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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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tb5 너무 이뿨요 진짜 ㅎㅎㅎㅎ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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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물을 본적이 없지만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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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현재 사용중입니다. 저는 이제 만 1년정도 되었고 90대를 치는 평범한 골린이 입니다. 제 수준에도 tb-5는 전혀 어렵지 않습니다. 손맛이야 두말하면 잔소리구요... 직전에 쓰던 미즈노도 단조라 괜찮았는데 손맛 차이는 꽤 납니다. 소리도 쩍~ 나고... 포틴이 너무 맘에 들어 웨지도 RM4로 교체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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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M4가 포틴거였군요 몰랐습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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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틴 아이언 써보신분은 계속 쓰게 되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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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큰 난관 봉착입니다...샤프트 때문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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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틴 단조 손맛 진짜 좋습니다. 좋은 선택하신거 축하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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