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련링크
본문
우선 야구배트의 경우, 카본배트가 처음 나왔을 때는
그냥 가볍고 탄성이 좋고 밸런스가 좋은배트 정도였는데..
어느정도 시점이 지나서 카본배트는 쓰면 쓸수록 반발력이 증가한다는게
사용자들 사이에서 소문처럼 돌다가
실제 검증결과 상당히 유의미한 반발력증가가 확인되었고.,.
약 800~1000회의 타격 이후부터 반발력이 좋아지며
그래서 배트에 타격이 한곳에 집중되지 않고 골고루 두들겨 맞도록
8분할로 위치표시가 프린팅 된 카본배트들도 있고요..(돌려가며 쓰라고)
(물론 이 표시는 배트의 수명을 최대한 뽑기위해 골고루 쓰라는 의미가 더 큽니다.)
배트를 구입하자마자, 중고배트효과를 내기위해
강압롤러로 배트를 다지는 기계도 등장하고 서비스를 해주는 업체도 생겻죠.,.
카본배트들이 공인배트로 시험검사를 받을때의 반발계수보다
일정시간 사용후에는 반발계수가 공인허가치를 뛰어넘으므로,,
비공인규격이 되기도 하고,.,
미친반발력으로 홈럼이 너무 나오고, 수비수들이 부상을 입는 경우도 많아서
많은 리그에서는 카본배트가 사용금지되기도 합니다.
이 길들이기 반발력증대의 이유는
여러층의 카본레이어를 레진으로 접착하여 만드는데
타격으로 인한 충격이 누적되면 레진층이 잘게 깨지면서
카본레이어가와 레이어 사이가 미세하게 들뜨게되고
이게 스프링효과를 만들어주면서 반발력이 극대화 된다고 합니다.
물론 수명은 단축되고 겨울에 배팅하거나 우천시에 물먹은 무거운공을 타격시에
크랙도 잘난다고 합니다.
아무튼 카본은 사용을 하면 할수록 반발력이 증대되는데..
이게 골프채의 카본페이스에도 효과가 나타날것인가 하는 궁금증이 있습니다.
비싼 채를 누군가가 일부러 두들겨서 반발계수를 높이기야 하겠냐마는..
일정사용이 지나고 나서 규제된 반발계수를 넘어서는 일도 가능하지 않을까 싶어서요^^
카본페이스클럽 사신 분들은 한번 염두에 두시고 지켜봐주세요 ^^
|
|
|
|
|
|
댓글목록
|
|
와 야구 배트도 카본으로 만드는지는 몰랐네요. 신기한 정보입니다.
|
|
|
미국 아마추어야구협회에서는 배트 공인테스트를 카본배트에 한해 500개 정도 골고루 때린뒤에 테스트 한다고하는데요.. 카본페이스클럽도 분명 차이는 생길건데.. 얼마나 생길지 모르죠 ㅎ |
|
|
카본이 관용성도 좋은데 피드백이 어색해서 시합하면 전 알루미늄만 찾게 되더라고요. 야구도 역시 거리욕심이 있지만 결국 정타가 중요하죠 ㅠㅠㅋㅋㅋ |
|
|
스윗스팟도 넓죠 타구음이 퍽퍽거리는게 좀 거시기하긴해요. 카본페이스클럽도 비슷할거같아요. |
|
|
주제와는 다른얘기지만…
|
|
|
카본배트는 시니어리그나 루키리그에서는 허용 할만하죠. 3부리그만해도 100km/h 로 던지는투수가 있고 그런공에 잘맞아버리면 타구속도가 무섭죠.. z2k 같은 미친반발력 알뱃도 마찬가지고요.. 근데 전설의 z2k 도 카본뱃 롤링작업한거 새발의피입니다. 아직도 기억나는게 팀원이 컴뱃 B2 다봄브 32/24를 롤링해왔는데 한번 써보라고해서 그냥 갖다댓는데 150미터 날라가던걸요. 컴포짓배트는 일반리그에서는 퇴출되는게 맞다고봅니다.
|
|
|
저는 길들이기 된다고 봅니다 날이 따똣해지면 스텔스의 카본페이스의 비거리가 유의미하게 늘어날 것으로 예상됩니다. 물론 겨울에는 팍팍 깨져나거는 사례 또한 많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
|
|
그쵸 어느정도 길들이기가 되고나면 온도변화나 저온에 매우 취약한게 카본배트인데 카본페이스클럽은 또 어떨지.. 벌써부터 뚜따 이슈가 있던데요.. 뭐 페이스가 아니긴 하지만요 ^^
|
|
|
열심히 두들겨야 겠습니다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