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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 체격과 피지컬은 다르기 때문에 다 적용된다고 할 수 는 없지만
제가 처음 드라이버를 배우고 한 한달정도는 180m를 겨우 보냈었습니다.
* 오해가 있는듯 하여 첨언하자면 180에서 몇 개월 150으로 줄어서 몇개월 이상하게 몇개월 이렇게 보내다 이후에 받은 레슨입니다.
스크린에서 180이였으니 실제로 나갔을 때는 170도 겨우 날라갔을꺼라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지금은 필드에 나가서 짧은 파4의 경우는 원온도 자주하고 있습니다.
이렇게 바뀐 가장 큰 이유가 "일단 후려라"는 레슨 때문이였는데요.
드라이버를 처음 배우고 안맞다보니 달래서 살려 보내는 방법을 스스로 익히게 되고,
달래서 치다보면 잘 가니까 몸에 익어 더 이상 위험 부담을 가지고 치려고 하지 않게 되면서
오히려 점점 비거리가 줄어드는 경험을 했습니다. (당연히 페어웨이 올라가는 확률은 훨씬 좋아졌지만)
이 상황을 지켜보던 레슨 프로는 달래서 치면 드라이버의 이점을 하나도 가져갈 수 없다고
허벅지를 바깥 쪽으로 돌려 최대한 고정은 하되 백스윙은 최대한 꼬임을 크게 만들고
체중 이동 직후에는 순서 생각하지말고 상체 팔 모든 힘을 동원해서 후리라고 하시더라구요.
이걸 배우고 한달 정도는 드라이버를 접을까 싶을 정도의 결과물을 가져왔지만...
두어달 지나니 방향성도 좋아지고 200~220을 넘기더니 지금은 나가서도 원온 도전도 할만큼 비거리가 향상되더라구요.
(물론 약간의 페이스 오픈/클로즈의 결과도 170보낼때와 260~70을 보낼 때의 결과는 차이가 큽니다)
결국은 f=ma의 법칙은 골프에도 적용이 될꺼고 m(질량)은 어쩔 수 없지만
어떤 방식으로든 a(가속도)를 늘려야 비거리가 늘어난다는 점을 보면 키도 큰 비중을 차지 않겠지만
혹시나 드라이버를 살리기 위해 100퍼센트의 힘이 아니라 달래서 치고 있으신 분들이 계시다면
온 몸으로 헤드의 속도를 늘리는 연습을 해보시는 것도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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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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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감합니다. 저도 레슨 받을때 드라이버는 무조건 패라고 배웠습니다. 라운딩 나가서 공을 30개씩 잃어 버리고 옆에서 친구가 "야 살살쳐서 공 안살려" 외칠때도 무조건 휘둘렀습니다. 방향성을 잡고 거리를 내느냐 거리를 내고 방향성을 잡느냐 차이긴 하지만 살살 쳐서 거기에 적응하는 순간 레벨업은 어렵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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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이게 맞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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님께서 한 1년 열심히 골프 치셨는데 드라이버 비거리가 180m 였다가 이제는 원온트라이도 한다면 공감이 가는 내용인데요.. 골프 시작하고 한달째 180m 치다가 서너달만에 220을 넘기더니 이제는 원온도전이시라면 전혀 공감이 안가네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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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는 방식의 차이가 있었다는거지요. 지금은 구력이 꽤 차서 오래 된 일이지만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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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못읽어서 그런가? 시작하고 한달째 180치고 서너달에 220이 아닌거 같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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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이게 맞습니다만 제가 조금 이해하기 어렵게 적은듯 합니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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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님 글에 동의해요 저도 지금은 거리는 모르겟는데 동반자랑 나가면 젤 앞에서 치긴해요.. 230은 가는거 같긴한데 님처럼 원온까진 아니니 전 보는사람마다 힘 엄청주고 치네 살살쳐라 라는 얘기를 달고 살았어요 안맞으니 동반자들 잔소리가 잔소리가 ... 근데 지금은 잘 맞으니 군소리 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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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결과물이 안좋았을 때 가장 많이 들었던 이야기가 살살 쳐라 욕심 버려라 달래쳐라 였던것 같습니다ㅡ ㅎㅎㅎ 비거리를 내려고 욕심을 부리는건 맞지만 방향성이 잡히기 전까지 저를 매우 괴롭혔던 구찌지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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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아요 한국사람 훈수는 진짜 ...... 내가 해보고 싶어서 하는데 뭔 그리 말이 많은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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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르신들은 또 드라이버 죽고 좌절하고 있는 저를 보면 안타까운 마음에 하신 이야기라고 생각합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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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아니라고 보는데 사람마다 모두 틀리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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맞습니다~위에 적은것처럼 사람 마다 다 다르지요 ㅎㅎ 일단 18홀을 다 쌔게 쳐도 컨디션을 유지한 체력은 기본이라고 보고요. 말씀하신대로 변수도 커지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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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슷한 예가 될지 모르겠지만 제 아는 사람은 굉장히 빠르게 필드 데뷔를 하고 그후에 필드도 자주 갔는데 이게 독이 되는 케이스더라구요. 필드를 너무 초반에 나가고 또 자주나가니 드라이버 살려 치는게 주 관심사가 되고 그후 한동안 드라이버 비거리가 봉인되어 고생한 케이스가 있습니다. 초반에는 좀 과감하게 후려치는 감각을 느껴보는게 도움이 된다는 말 공감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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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분명히 죽어라 후리는거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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쌔게 후리면 갤럭시 폰에 슬로우모션으로 찍어도 다운스윙은 순식간에 지나가더라고요. 그정도로 후릴려고 진짜 엄청나게 연습을...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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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버 믿고 패야 방향성 더 좋지 않습니까? 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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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동의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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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드에서야 당연히 전략적으로 본인이 알아서 강약조절해서 치는 것이 맞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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