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던쿨피스님의 댓글

사람마다 다른것 같습니다. 저는 미국에서 노캐디로 치는게 더 편하더라구요. 어차피 라이도 혼자 보는 스탈이고 굳이 캐디가 있을 필요가 없는데 한국에선 선택권이 없죠. 선택권 없는거는 좀 아쉬운 것 같습니다.

도인님의 댓글

동반자가 필요하지 캐디가 필요한 이유는 아닌걸로....

Bashu님의 댓글

저랑은 완전 반대시네요

간지나나님의 댓글

정말 개인적인 이유네요 ㅎㅎ

제민이샷님의 댓글

저랑 반대시지만 충분히 그럴수 있다 생각합니다

송곳아이언님의 댓글

캐디 역할이 옆에서 굿샷 호들갑떨며 우쭈쭈 챙겨주는 사람은 아닌 것 같습니다만...
전 개인적으로 그 돈 아끼고 좀 더 조용하게 치고 싶네요 ㅠㅠ

케로7님의 댓글

동감합니다.
이게 캐디의 역할이라 생각하면 캐디도 기분 상하지싶네요.

깜돌님의 댓글

흠... 취향 독특하신 ㅎ;

더블파파님의 댓글

캐디가 있어서 가장 좋은 점은 코스 공략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알게 되는거죠. 그린에서 브레이크도 쉽게 파악 할 수 있고. 말씀하신 것 처럼 미국에서 공 치다보면 골프가 재미가 덜 합니다. 게임을 적극적으로 도와주는 캐디가 없는 것도 이유 중 하나라고 생각됩니다. 또 재미가 덜 해지는 이유를 곰곰히 생각해보면 너무 저렴하고 너무 자주 칠 수 있고 너무 밀리지 않는 그런 환경이 한국의 미친 환경과 비교 되니 그런 것 같아요. 애당초 골프라는 운동에 집중하지 못하니 옷 장비 캐디 팁 등 게임 외적인 부분에서 재미를 찾는 아이러니한 곳이 한국이 아닌가 싶어요.

pluto22님의 댓글

전 클럽 제가 선택해서 꺼내고 코스공략은 T8 + 레이저로.
볼도 제가 닦고 라이도 제가 보고..
진짜 캐디가 없어도 되는데 제 플레이 스타일상 카트 운행은 귀찮을건 같아요.
드라이빙 캐디 정보면 좋을 것 같은데,
그럼에도불구하고 동반자중 1명이라도 캐디를 필요로하면 캐디가 있어야한다고 생각합니다.

ddddddong님의 댓글

캐디 선택하라하면 전 무조건 노캐디 ㅋㅋㅋ 별로 도움도 안되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