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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골포 회원님들의 소중한 글을 읽기만 하는 회원 입니다.
꽃가루가 많은 계절 건강 잘 챙기시길 바랍니다.
최근 들어
지인분과 PAR3를 갈 계획을 하던 도중에
지인분의 차에 odyssey classics putter dual force 770을 보게 됩니다.
PAR3에서 시타 아닌 시타를 해보니 그 동안 사용 했던/하고 있는 퍼터 보다
퍼트 감이 너무 좋아 구매하게 됩니다.
(이때가지는 남의 채가 맞습니다.)
돌아오는 길에 아이언이 궁금해 졌습니다.
중고 장터를 아무 생각 없이 보던 중
Legacy Black 아이언 그 것도 Tour Issue 아이언이 눈에 들어 옵니다.
그리고 어느덧 제 손에 들려 있었습니다.
지금 사용하는 아이언 보다 느낌이 좋습니다.
드라이버/우드/유틸도 바꿔야 하나 고민이 됩니다.
저와 같은 분이 계신가요?
그 동안 발전된 기술은 아무 의미가 없던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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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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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레가시블랙 투어이슈 S200 중고로 재작년에 영입해서 그립갈고, 패럴 수선해서 2년 가까이 잘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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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언은 녹스는 스틸 보다는 그라파이트 샤프트로 구입하면 90년~00년대 세트도 정말 쓸만합니다. 클래식 로프트가 부담스럽긴 해도 관용성과 손맛은 안 밀리는거 같아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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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 감사합니다. 아무래도 드라이버나 우드류는 최신제품이 좋을거라 생걱이 들긴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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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가시블랙 진짜 좋져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