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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어린이날 아침에 즐겁게 다녀왔네요.
완전 산 위에다 지은 골프장이라 걱정을 많이 했는데...
역시나 코스의 난이도는 상당했습니다. 카트 타고 오르락 내리락 홀 별로 위아래 높이 차이도 많구요.
(어린이날이라 카트가 청룡열차 태워주는 거냐고 ...신나들 했네요..ㅎ)
그래서인지 OB없이 양쪽 모두 해저드로 구성되어 있고, 해저드 티도 상당히 여유있게 나가 있어서
초중급자에게는 그래도 괜찮았던 것 같네요.
무엇보다 가장 맘에 들었던 것은 골프장 관리 상태와 서비스입니다. 정말 역대급 최고였네요.
최근 나간 온갖 골프장들 그린 상태 엉망이라 다들 그런 줄 알았는데.........
그린 잔디 상태 최상이네요. 난이도는 좀 있지만 그린 관리 상태 최고였구요...
가장 만족한 건 골프장 서비스 시스템이 훌륭합니다.
기본적으로 클럽하우스에서 조식 부페를 기본 제공해줍니다. 허접한 간단한 샌드위치 수준일 줄 알았는데...
왠만한 4성급 호텔 조식 수준의 가지수와 퀄러티의 조식을 제공해줍니다.
추가로 그늘집에서 아이스크림도 제공해주고, 5번째홀 휴게소에서는 막걸리 한주전자와 순대를 서비스로 줍니다.
캐디도 너무 친절했고...위와 같은 서비스 경험은 저한테는 첨이라 너무 좋았네요.
(이런 식의 서비스를 제공해주는 골프장이 또 있나요? 20 여군데 가봤는데 이정도는 첨이라...)
코스 난이도가 높지만, 또 가고 싶은 골프장이네요. 모두에게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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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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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은 없나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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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약은 어떻게 하셨나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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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엑스골프에 수시로 조회하다가 뜬거 잡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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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푸른솔 좋았던기억이 있네요 조금좁다는걱만빼면 괜찮앗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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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우연찮게 기대없이 갔다가 만족해서 자주가눈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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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차 요금조차 저렴했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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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전에 다녀왔는데 좋긴좋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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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타도 백돌이 되서 침밷고 간다고 캐디가 그러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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