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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에 스탠스를 서서 샷을 하면 벌타가 되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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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라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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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5-08 22:35:03 조회: 4,575  /  추천: 9  /  반대: 0  /  댓글: 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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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KGA에서 조민규선수가 투그린인 홀에서 공은 사용하지 않는 그린 살짝 우측 러프에 있고 스탠스는 그린인데 그린 밟고 샷했다고 2벌타 먹이네요
그린에 공 올라가 있는건 카트도로처럼 구제받고 치는건 알았는데 이런 규정은 처음 알았어요

추천 9 반대 0

댓글목록

폐쇄된 그린 보호 목적의 드랍 룰 적용이라
로드 드랍과 다른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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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 바로 전에 남서울에서 라운딩 하면서 투그린에서도 대회를 하는구나라고 생각을 했고 캐디한테 옆그린에 떨어지면 대회에서는 어떻게하냐란 질문을 했던 기억이 있네요
결국 대회에서 애매한 상황에 벌타까지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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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회바로직전까지 손님을 받으면서 그린스피드까지 내야하는 국내 골프장 사정상 투그린이 관리적인측면에서 훨씬 유리합니다. 라데나cc 가 두산매치때 그린스피드 4.2까지 나온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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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랍인줄은 알았는데 벌타인줄은 몰랐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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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너무 안타까웠어요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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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매하면 경기위원을 불렀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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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타깝게도 벌타가 맞네요. 이상해서 찾아봤더니 맞는거였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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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프로들 세계는 변명의 여지가 없다고 봅니다
모르는건 죄니까요
 그럼에도불구하고  안타까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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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벌타 아니었으면 우승했을거 같은데... 아쉬운점이 많았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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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인데 몰랐던게 좀 그렇네요. 룰을 모르는 프로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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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까지는 공만 그린 밖이면 괜찮았는데 이후 규칙이 바뀌어 스탠스가 걸쳐도 안 된다. 조민규는 “일본에서는 투그린에서 스탠스는 걸쳐도 상관없다는 로컬룰이 있는 대회가 많았다”고 했다. 그러나 매경오픈에서는 그런 로컬룰이 없었다. 접근성 빼면 고저차도 심하고 투그린에 남서울이 메이저 대화하기가 좋은 골프장은 아닌듯 싶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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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와. 골프 진짜 어렵네요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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