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윙연습도 제대로 안하고 포럼 눈팅하다가

협력사라는 곳을 알게 되고.. 또 눈팅하다가 질러버렸습니다.

에픽 맥스 우드 like new 등급이고 현지 무배 쿠폰 적용,

216,233원 + 배송비 34,370 = 250,603원 들었네요.

(지금 홈페이지 가격이 더 떨어졌네요 ㅠㅠ 한 20불 정도./.)

싸게 샀다는 감은 없으나.. 상태가 아주 만족스럽습니다.

박스는 원래 포장 박스에 왔네요

라벨에는 샤프트 강도가 Regular로 되어 있네요. 분명 주문은 Stiff로 했는데..

휘둘러보니 낭창거리는 느낌은 없어서 그냥 사용하려 합니다 ㅎ


아마 한 3~50번정도 스윙한 느낌?



커버는 아예 신품이었습니다.



와인 바우처가 왔는데.. 쓸 데가 없는..

유일한 스크래치는 샤프트에 나 있네요.


 

얼른 시타해보고 싶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