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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드런치 샤프트 모색 중
장비 |
저말인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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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022-05-13 18:28:14 조회: 367  /  추천: 2  /  반대: 0  /  댓글: 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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팁이 단단한 하이킥 샤프트 위주로 사용하다가...

 

막대기 같은 딱딱한 느낌에 피로감도 느끼고, 가끔(사실은 종종) 슬라이스 휘는 꼴도 보기 싫고

샾트가 채찍처럼 채주는 손맛에 빠져서 미드런치 샤프트 모색 중입니다.

 

아시다시피 좋은 샤프트 나쁜 샤프트 없고 (나한테 안맞는 놈이 걍 나쁜놈이죠)

정타 계속 내는 프로도 아니고...

테스트한 샾트 길이도 제각각이니 그냥 참고만 해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 대상 샤프트

 

- DAYTONA SPEEDER 6S (헤드결합 45인치, 토크 2.7)

- TOUR AD DJ 6S (45.25인치, 토크 3.1)

- TENSEI CK PRO BLUE 6S (45인치, 토크 4.0)

- HZRDUS SMOKE RED RDX 6.0 (45.75인치, 토크 3.5)

- ALDILA ASCENT RED 6S (45.75인치, 토크 4.9)

- SPEEDER EVO 569 S (45.25인치, 토크 4.9)

 

(다른 제조사끼리 토크값 비교는 큰 의미 없지만, 걍 참고하시라고 적습니다.)

 

 

※ 주관적인 디자인

 

데이토나 > 텐블 > 스모크레드 = 에보6 > DJ > ASCENT

 

데이토나...역시 '나 비싼 샾트야' 하고 말하는 듯 번쩍번쩍합니다.

 

텐세이도 버트쪽 카본 패턴과 심플한 블루 컬러가 깔끔하고,

HZRDUS 도 검빨 조합이 볼만합니다만 (개인적으로는 RDX 디자인보다는 초기 디자인이 이뻤다고 생각합니다)

DJ 는 임성재 선수 DI 착시효과를 부르는 컬러고...

알딜라 ASCENT 디자인은..하아... 한숨 쉬었습니다.

 

 

※ 주관적으로 느낀 단단함

 

ASCENT > 스모크레드 > DJ = 텐블 > 에보6 569 > 데이토나

 

→ 데이토나가 가장 부드러웠던건 의외였습니다.

   슬리브 작업할 때 피팅샵 사장님이 '데이토는 S여도 강하지 않아요 그렇게 쎈 S가 아니에요' 하셨는데

   'MR70, M40X, T1100, 보론, 90톤'..뭐 이런 재료 이름에 좀 쫄았었나 봅니다.

 

   다만, 재밌있는건.. 씨게 후리면 상당히 낭창거리는 듯 하는데 훅이 잘 안납니다.

   토크값이 낮은게 의미가 있는건지, 길이가 짧아서 잘 맞춘건지 잘 모르겠지만..

   어쨌건 샾트 휨 느낌에 비해 방향성은 상당히 좋았습니다. 

   샾트 휨이 명확하게 느껴지는만큼, 채찍처럼 채주는 손맛도 상당히 좋았습니다.

 

   반면, 알딜라 ASCENT 는 '이거 미드런치 맞나?' 싶을 정도로 팁액션이 느껴지지 않았습니다.

   기존에 사용중이던 로그 실버 130MSI 6TS 랑 별 차이 없는 느낌이던데요 ㅡ.,ㅡ

   (근데 ASCENT 가 은색은 스탁이고 화이트가 애프터인가요? 찾아도 없네요. 제 건 은색입니다)

 

   텐블이야 많은 투어프로들이 사용해서 이미 검증된 샤프트 답게 안정적이었고...

   TOUR AD 샾트들이 그렇듯 DJ 도 모난 곳(?) 없이 편안했습니다.

 

   저는 HZRDUS 샾트들이 영 딱딱해서 그동안 싫어했었는데,

   그래도 RED 는 휘는게 좀 느껴집니다 ㅋㅋㅋ 블랙/옐로우/그린에 피곤하신 분들 레드 가세요 ㅋ

 

   에보6 는 샾트 중 유일하게 50그램대여서, 방향성이나 휨을 논하기는 좀 그렇지만

   짝수 전작인 4 보다는 3에 가까운 느낌을 받았습니다.

 

 

※ 주관적인 타감

 

데이토나 > 텐블프로 = DJ > EVO 6 > 스모크 레드 > ASCENT

 

ASCENT 는 말씀드렸듯 '이거 미드런치 맞아?' 하는 느낌입니다.

데이토나가 찰싹찰싹 손맛이 가장 좋았고,

텐블과 DJ 는 느낌이 상당히 비슷하더라고요.

 

개인적인 취향 상 HZRDUS 와는 궁합이 안맞는지 스모크 레드는 좀 둔탁한 편이었고

EVO6 는 찰싹과 둔탁의 중간쯤? 으로 느꼈습니다.

 

 

※ 주관적이지만은 않은 비거리

 

ASCENT > 스모크레드 > DJ = 텐블 > EVO6 = 데이토나

 

에보는 50그람대이고, 데이토나는 45인치로 가장 짧아서 결과를 제외하고...

 

ASCENT 가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스윙하고 피니쉬 잡으면서(옆으로 기우뚱 쓰러지면서) 공을 보는데

'응? 왜 공이 안떨이지지?' 라는 생각이 듭니다. 

 

길이가 길어서 그런가 싶어 짧게 잡고 쳐도 마찬가지더라고요.

캐리로 날아가는 동안 공 뒤꽁무니 보던 시간이 상당히 인상적이었습니다.

 

 

 

※ 대충 결론

 

디자인이고 자시고 걍 제 스윙에 가장 멀리 & 잘 날아가던 알딜라 ASCENT 를 살려야겠습니다 ㅡ.,ㅡ

 

 

 

딱딱한 샾트 질리신 분들, 미드런치 하나씩 들고 다니시면서 번갈아 써보세요.

찰싹찰싹 손맛도 느끼시고, 훨훨 날아가는 공 뒤꽁무니 구경도 하시고,

재미지네요 ㅎㅎ


추천 2 반대 0

댓글목록

호주에서 파는 스텔스에 스톡으로 ascent 가 딸려나와서 처봣는데요. 60x 였는데 토크가 약해서 인지 68그람인데도 칠만하던데요. 여기는 골프존 같은게 없어서 볼스피드는 모르구요.
대략 캐리로 200-210 미터 런포함 220-230 꾸준히 높은 탄도로 잘 뽑아주더군요. 디자인이 회색 빨강이라 스텔스라 안어울리는거 (걍 올블랙으로 해주지)  빼면 좋았습니다 ㅜㅜ.
스텔스의 카본페이스 덕인지 셔프트덕인지 확실히 사이드 스핀이 많이 줄더군요. 스텔스 처보고 ltdx는 바로 방출 결정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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