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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래에 커버/필름 사용하는 것 보고 궁금증이 들어 문의 드립니다.
저 같은 경우는 채에 기스나는게 싫어 딱히 솔을 쓰거나 하지 않고,
샤워기로 대충 채 헤드 부분만 헹구고 수건으로 닦아주는게 전부였습니다.
라운딩을 달에 한 두번, 많이 가는 달에는 네다섯번 이상도 가다보니 보관에는 큰 신경은 안 쓰고 있습니다.
(방에 에어컨을 상시 틀어놔서 방에 대충 놔두고 치고와서는 골프백 뚜껑만 벗겨놉니다. 습기 빠지는데 도움이 될까봐?)
이번달에 라운딩을 어쩌다보니 너무 많이 가다보니까
아이언 페이스면에 있는 그루브?에 잔디라던가 흙 끼어서 보기 지저분 해지더라고요
다들 채 세척은 어떻게 하시는지,, 보관 꿀팁은 있는지 문의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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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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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트렁크에서만 서식합니다 여름에 시원한 에어컨 바람 맞으면서 따뜻한 그립 잡으면 기분이 좋아요 채는 어쩌다가 한번 매직블럭으로 슥슥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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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직블럭,, 오랫만에 듣는 단어네요 ㅋㅋ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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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이스 오염은 손 소독제 남는거로 물티슈나 타월에 뭍여서 닦아주시면 기가막히게 닦임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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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소독제,,, 감사합니다,, 오늘 퇴근하고 바로 닦아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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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 소독제+물티슈 조합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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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비슷하시네요. 유효기간 다된 손소독제로 클럽 닦습니다. 매직블럭은 볼자국 지우긴 딱 좋구요. 몇달에 한번이라도 고무그립 닦는 거품제가 실제로 닦고 나면 가장 기분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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걍 이슬먹은 잔디에 슥 하고 끝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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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수세미로 박박 닦는 분들 보면 마음이 아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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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디가 닦아주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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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가지에 물 받아다가 거실에 앉아서 닦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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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캐디분이 닦아주시는거에 만족하며 보관중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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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 안 닦고 트렁크에만 몇년째 방치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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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드 후에 묻은 아이언의 진흙은 물과 칫솔로 간단히 털어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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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시 캐디분이 닦아주는게 전부인데 위 분들 내용 보니 좀 반성이 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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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두요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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흐르는 물에 칫솔로 살살 문질러서 흙만 제거 합니다. 그 후 습기 제거... 필름은 사용 안하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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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 다녀오면....다음번 연습장 갔을 때 연습장에 있는 솔로 흙 털어주고 물? 세제? 칙칙칙 뿌리고 솔로 닦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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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운딩 때는 캐디분이 해주는대로.. 연습장에선 공자국이 너무 진하게 남고, 또 그날 타점 확인차 수세미로 닦아요. 드라이버 뽕샷자국 지우느라 페이스 윗부분 아무생각없이 문질렀더니 광이 날아갔어요. 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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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리랄게 있습니까 ㅎㅎ 암것도 안하는거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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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들 꿀팁 감사합니다.. 저도 캐디를 믿겠습니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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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끔 연습장에서 솔로 한번 문질러주고 걸레로 쓱 닦아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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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주는 못하지만 날 잡아서 한번씩 닦아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