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코코코코님의 댓글

마른 상태의 건조한 경우라면 좀 그루브 닳아도 괜찮고요. 좀 젖었거나 비오거나 이슬 맞은 경우라면 새 그루브가 확실히 스핀을 더 줍니다.ㄴ

No다지님의 댓글

매주 1-2회 라운딩한다고 가정했을때..
1년정도 쓰면 되는거 아닐까요..
아마추어는 장비 마모에 의한 교체시기는 죽어도 못볼것 같습니다만.. 어디가 파손되지 않는한..

eczddi님의 댓글

아마추어 수준에서 그루브가 닳아서 바꿔야 하는 시기는
10년이 지나도 안오지 않을까요..
그전에 그립이 먼저 닳을거 같고..
거기에 웨지는 오래써서 녹슬면 스핀 더 걸리는 애들도 있으니...

오버님의 댓글

오장칠 때 바위 위에 있는 공을 웨지로 쳤는데 리딩엣지 중간이 찌그러져서 웨지를 너무 바꾸고 싶네요 
새거 사면 또 망기질꺼 같아 그냥 망치로 잘 펴서 쓰고 있네요
보키 날카로운 걸로 바꾸고 싶네요

오버님의 댓글

그냥 치는 개끼가 있어서 채가 자주 망가져요
비싼 아이언 웨지를 쓰면 안되는거 같아요

나야27492159님의 댓글

오장은 노터치다 보니 카트길이나 돌용 웨지 하나 가지고 다녀야 겠더라구요..

핑크똥님의 댓글

매주 1~2회 필드기준 신제품 나올때마다 바꾸면 괜찮다고 하더라구요 ㅎ

울캡님의 댓글

하나 사서 오래 쓰셔도 되고…
쓰다가 신형 나올 때쯤 중고시세 떨어지기 전에 얼른 팔고 또 신형 쓰시는 분도 계시고…
그립 교환 할 때쯤 팔고 새로 교체하시는 분도 있습니다. 그립 교환비도 만만치 않으니까요.

caution님의 댓글

피팅샵에서 하는 얘기론 단조클럽 기준 7년이상 쳐도 된다고 합니다
헤드가 닳기전에 샤프트가 먼저 수명을 다한다고 하니 샤프트를 잘 바꿔주면 헤드는 10년동안 바꾸일이 없다고 합니다 근데 가성비론 따지면 그냥 새아이언을 사는게 나을것같기도...

불꽃스윙님의 댓글

그립 바꿀때 변경하는 것이 그것이 국룰입니다!!!